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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트

  • 남자들의 프사를 바꿔보자, DTRT와 헬로우젠틀

    2020.04.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라떼’세대와 다르다! 밀레니얼 세대 이해하기

    2020.04.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덕질 필수 앱#2 ] 아이돌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V Live' 앱

    2020.03.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만드는 '루믹스 S스토리' 캠페인

    2020.03.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덕질 필수 앱#1] 아이돌 스케줄을 한눈에 확인하는 '린더' 앱

    2020.03.1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코로나19를 대하는 디지털 브랜딩의 자세

    2020.03.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상보다 재미있는 요즘 라디오 '스푼'

    2020.02.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브랜드의 새로운 컨셉 다지기, ‘맥심 도슨트’의 컨셉 마케팅

    2020.02.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자들의 프사를 바꿔보자, DTRT와 헬로우젠틀

"아빠는 왜 늘 등산복만 입을까. 아빠만의 스타일은 없을까?" 《THE NEW GREY》 의 편집장을 맡고 있던 여대륜 씨는 사진에 담긴 아빠의 패션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20여 명의 중년 아저씨를 무작위로 만났다. 그들의 이미지에 맞는 패션을 제안하고 옷을 입힌 후 사진을 찍고 그들의 이야기를 잡지에 담았다. 반응은 놀라웠다. 겨우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패션 스타일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고 자신감을 얻었다. 그렇게 찍은 사진을 아빠들의 SNS 프사에 올렸다.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먼저 열광했다. 이 프로젝트를 제안한 남성 패션 에이전시 ‘헬로우젠틀’은 바로 여대륜씨가 사업을 시작한 곳이다. 2014년 문을 연 이곳은 ..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4. 22. 15:16

‘라떼’세대와 다르다! 밀레니얼 세대 이해하기

아이러니다. 죽고 싶은데 떡볶이가 먹고 싶다니. 제목에 끌려 샀으나 나는 이 책을 다 읽지 못했다. 빼곡히 적은 상담 본문의 내용이 쉽게 와닿지 않았다. 오히려 완독했던 책은 요조가 쓴 '아무튼, 떡볶이'였다. 이유를 막론하고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만한 내용이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는데 꼭 거창한 이유 따위가 굳이 필요할까? 밤새 죽을 듯이 고민하다가도 새빨갛게 매운 떡볶이를 먹으며 만족과 안도를 느끼는 사람들, 어쩌면 그들이 바로 '밀레니얼 세대'라 불리는 그들이 아닐지. 제목이 열 일 했다 싶었다. 기성세대들이 '죽음의 수용소에서'나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였다면, 요즘 세대들은 무거운 주제도 가볍게 풀어낼 줄 아는 여유와 여백을 가진 듯 보인다...

마케팅 인사이트/APP 2020. 4. 10. 12:18

[덕질 필수 앱#2 ] 아이돌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V Live' 앱

BTS의 성공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BTS의 성공에 대해 분석한 많은 칼럼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소통'입니다. BTS는 데뷔 초창기 인지도가 낮을 때부터 꾸준히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소통을 해왔습니다. BTS 각 멤버들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팬들과 직접 진솔한 소통을 하며 단단한 팬덤을 크게 넓혀갔습니다. 과거에는 '신비주의'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신비주의'는 대중에게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하고 이미지 소모를 막아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디어 전략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BTS'의 소통을 본다면 이제 아이돌 그룹은 더 이상 신비한 존재가 아닌 친근한 존재로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거 같습니다. 이처럼 친근하게 소통하는 것이 아이돌의 중요한 덕목으로 평..

마케팅 인사이트/APP 2020. 3. 30. 14:20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만드는 '루믹스 S스토리' 캠페인

아름다운 우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 해변, 그곳에는 20여 년 전 활선어 위판장으로 쓰였던 낡은 건물 하나가 위태롭게 서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싱싱한 해산물을 만날 수 없는 이 곳은 누가 봐도 버려진 건물 같아 보인다. 쇠락한 어촌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하지만 이곳은 금, 토, 일 주말마다 예약을 해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멋진 식당으로 변신을 시작한다. 이름하여 제주 해녀 다이닝 식당 '해녀의 부엌', 요즘 제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가장 힙하고 핫한 플레이스 중 하나이다. 물론 제주의 향토 음식을 파는 곳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식사 전에 짧지만 강렬한 공연 한 편을 관람한다. 바다에 남편을 잃은 어느 해녀의 일상과 삶에 대한 이야기다...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0. 3. 25. 16:18

[덕질 필수 앱#1] 아이돌 스케줄을 한눈에 확인하는 '린더' 앱

한국 최초의 아이돌 그룹을 아시나요? 바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H.O.T입니다. 해석에 따라 다른 그룹을 최초의 아이돌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H.O.T가 공식 팬클럽, 플래카드, 응원봉 등 조직적인 팬덤문 화를 만든 최초의 그룹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 입니다. 실제로 90년대 후반 팬덤 문화를 잘 보여준 드라마가 있습니다. tvN '응답하라 1997'입니다. 방영 당시 H.O.T와 젝스키스의 팬덤 문화를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90년대 후반에는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각종 잡지나 라디오 등을 통해 아이돌의 정보를 수집하는 모습을 드라마를 통해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제는 통신기술과 모바일 디바이스의 발전으..

마케팅 인사이트/APP 2020. 3. 16. 10:12

코로나19를 대하는 디지털 브랜딩의 자세

외모에 자신 없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소개팅이든 미팅이든 결과는 항상 실패였다. 그래서 자신보다 외모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연애에 성공하는 친구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영화를 보러 갈 때 좌석을 두 개가 아닌 세 개를 예매하라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의 좌석은 바로 그날 만난 여성의 앞자리를 예매하라는 조언이었다. 앞 사람 때문에 영화를 보는 동안 시야가 가려지지 않도록 하려는 배려의 행동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절대 만나는 여성에게 먼저 해서는 안 된다는 가이드도 함께 주어졌다. 만일 그때가 겨울이라면 하나의 좌석을 더 예매하라는 추가적인 가르침도 있었다. 패딩이나 롱코트를 둘 좌석까지 예매하면 그 감동이 배가 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과연 이..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3. 12. 19:19

영상보다 재미있는 요즘 라디오 '스푼'

'요즘 시대에 라디오가 경쟁력이 있을까요?'라고 묻는다면 단호하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디오 방송으로 기업가치를 3000억 인정받은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Spoon 스푼: Audio Live Streaming'(이하 '스푼') 앱입니다. 스푼은 높은 성장률을 기반으로 작년 12월 450억 원을 신규 투자 유치를 하기도 했습니다(출처 : 중앙일보). '스푼' 앱은 오디오 크리에이터(DJ)들이 라이브나 녹음으로 자유롭게 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청취자들의 후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서 라디오 계의 유튜브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스푼' 앱은 주요 서비스가..

마케팅 인사이트/콘텐츠 2020. 2. 28. 11:05

브랜드의 새로운 컨셉 다지기, ‘맥심 도슨트’의 컨셉 마케팅

2016년 11월, 앤스랙스의 내한 공연이 있었다. 스래쉬 메탈계의 빅4로 불리는 그룹이다. 사실 메탈리카에 비하면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반의반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의 취향’을 쓴 김민철 작가(그녀는 여자이다)의 남편이 그중 한 명이었던 모양이다. 남편의 취향을 따라 이 공연을 따라나선 그녀가 끝도 없이 늘어선 검정 티셔츠의 남자들 사이를 지나 화장실로 들어선다. 그런데 그 드넓은 화장실엔 그녀 혼자가 전부였다. 손을 씻던 그녀가 소리내 크게 웃는다. 정말 이상한 곳에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자가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공연장이 어디 그리 흔하겠는가. 사랑하는 사이에도 이렇듯 거대한 취향의 간극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취향 하나쯤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어쩌면 내세워야 하는..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2. 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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