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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발한 광고] 저세상 옥외광고의 글로벌한 근황은?

    2022.04.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뉴스레터, 오픈율을 높이고 싶다면?

    2022.04.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 광고] KFC 할아버지도 탐내는 신상옷은?

    2022.04.1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 광고] 감각적인 2022 가구 광고

    2022.02.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 광고] 2022년, 광고에 범 내려 온다!

    2022.01.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요즘유행] mz가 #연애관찰예능 을 소비하는 방식

    2022.01.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 광고] 잘 만든 공익광고, 열 번의 교육 안 부럽다

    2021.12.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유행] 이 세계에선 Z세대인 내가 CEO?

    2021.12.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발한 광고] 저세상 옥외광고의 글로벌한 근황은?

01. 디지털 사이니지의 상용화 옥외광고, 그중에서도 일명 전광판은 대개 홍대나 강남 같은 번화가에서 만날 수 있는 광고 방식이죠. 초대형 사이즈의 크기부터 시선을 강탈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에 위치한다는 입지 자체가 주는 효과가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광고의 노출량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는데요. 효과 자체를 정량화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지만, 그 이전에 전광판이 설치가 되었다고 그것을 꼭 사람들이 보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특히나 모두가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2022년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고정된 이미지인 사진이 아니라, 계속 움직임이 변하고 있는 영상물이 게재된다면 어떨까요? 뉴욕 타임스퀘어는 이러한 ‘디지털 사이니지’, 곧 네트워크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2. 4. 21. 10:00

뉴스레터, 오픈율을 높이고 싶다면?

이제 뉴스레터는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 과부하 탓일까요?메일함엔 뉴스레터가 산처럼 쌓여가고 제대로 읽지 않는 사람들은 늘어가기만 합니다. 스팸 메일도 아닌데 어느새 스팸 메일처럼 취급받는 것 같아 막막하다면, 우리 브랜드의 뉴스레터를 다시 재정비해야 할 타이밍. 사람들이 읽고 싶고 누르고 싶어지는 뉴스레터가 되기 위한 네 가지 질문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아래 과정에 따라 브랜딩 뉴스레터를 차근차근 점검해 보세요.    1. 호기심을 움트게 하는 제목인가요?중요한 건 첫인상입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을 통해 사람들은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느껴요. 하지만 제목만 보고도 전개가 뻔하게 예상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누르지 않아도 사람들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어 굳..

마케팅 인사이트/그로스 2022. 4. 20. 11:00

[기발한 광고] KFC 할아버지도 탐내는 신상옷은?

두 브랜드의 공통 오디언스 프라이드치킨과 봄 신상 옷이라니?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KFC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의 콜라보레이션은 언뜻 생각하기에 서로 결이 다른 조합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두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를 비교해봐도 마찬가지인데요. 두 기업의 놀랍게도 아주 명확하고 분명한 브랜드 모델이 존재하고 있죠. 바로 전국민이 다 아는 ‘KFC 할아버지’와 배우 유아인입니다. (둘은 오늘 소개하려는 영상의 후반부에서 함께 등장하기도 해요.) 어쨌든 20세기 중반,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을 처음 발명한 노년의 미국인 사업가에서 따온 트레이드 마크와 21세기 한국 배우 유아인이라니, 치킨과 패션만큼이나 쌩뚱맞은 조합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이죠. 소비자들은 두 브랜드의 광고 영상을 보면, 이 콜..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4. 15. 13:16

[기발한 광고] 감각적인 2022 가구 광고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인간 생활의 삼대 요소를 우리는 ‘의, 식, 주’라고 표현합니다. 무엇을 먹고 입으며 어떤 집에서 사는 지가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그 차이가 삶의 질을 나눕니다. 특히 코로나와 맞물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생활반경도 넓어졌으며 집이 단순히 휴식의 공간을 넘어서 업무 공간이 된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인테리어나 가구 구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으며 우리는 그 과정에서 어떤 가구를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고, 업계 역시 소비자에게 어떻게 어필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에 있어 광고는 굉장히 중요한 선택요소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짧은 광고에서 회사의 철학이나 비전, 가구의 장점을 잘 어필했거나 혹은 브랜드 이름 자체를 알리는데..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2. 2. 22. 11:22

[기발한 광고] 2022년, 광고에 범 내려 온다!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2022년 임인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십이간지(띠)는 아시아 즉 동양에서 통용되는 풍속으로 상징하는 동물과 그 색으로 한 해를 표현합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를 뜻하며 새해를 맞아 여러 기업에서도 그에 발 맞춘 다양한 마케팅과 광고를 내놓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당연히 띠를 활용한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는 있으나 상징하는 동물은 12년 마다, 색은 60년을 주기로 돌아오기 때문에 매년마다 전혀 다른 새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각 동물마다 가진 특성을 어필할 수도 있고, 귀엽게 캐릭터로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호랑이’가 가지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호랑이의 해를 맞이한 이번 ..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2. 1. 29. 00:00

[요즘애들요즘유행] mz가 #연애관찰예능 을 소비하는 방식

지난 몇 년 방송 제작사들은 ‘연애 관찰 예능’을 우후죽순 쏟아냈습니다. 불명예스럽게 종영을 한 ‘짝’ 이후로 일반인을 상대로 한 데이트예능은 좀처럼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가 ‘하트시그널’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시즌을 이어가며 수 많은 연애관찰예능이 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그렇게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시즌제로 계속 나온다는 것은 단연 mz세대들의 화제성과 인기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포세대라 불리기도 했던 mz세대들이 타인의 연애를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를 이번 기사를 통해 조명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연애관찰예능이 인기를 얻었는가] 2021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연애관찰예능이라고 하면 단연 ‘환승연애’였습니다. 짧게는 몇 개..

마케팅 인사이트 2022. 1. 28. 16:08

[기발한 광고] 잘 만든 공익광고, 열 번의 교육 안 부럽다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공익 광고는 개인적인 이익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만든 비영리적인 광고를 일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의 개인이나 회사에 의해 제작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공익광고협의회’에서 공익 광고를 담당하여 만들며 국가기관에서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공익광고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국 내외를 가리지 않고 주요하게 소구하고자 하는 소재는 교통안전, 환경보호, 금연 및 금주, 도덕적 생활, 투표 독려와 같은 것들입니다. 그 메시지를 소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택하고 있는데 그 중엔 포스터에 한 줄의 문구와 사진으로 임팩트있게 전달하기도 하며 TV나 유튜브와 같은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좀 더 많은 정..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1. 12. 31. 11:00

[요즘애들 요즘유행] 이 세계에선 Z세대인 내가 CEO?

Z세대 창업과 유행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Z세대는 10대 중반부터 20대 초, 중반의 나이대의 1990년대 중 후반부터 2000년대 태생의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주로 그 나이대엔 대부분이 학교 혹은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로 나가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소양을 교육받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해서, 우리는 주로 이 나이대의 친구들의 사회적 지위를 익숙하게 ‘학생’이라고 생각하고 규정합니다. 근데 이 시기에 학생뿐 아니라 한가지 지위를 더 가진 Z세대가 자꾸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들에겐 그 이름만으로 권위와 무게를 지니는 ‘CEO’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10대의 사장님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어린 나이에 사장님이 된 Z세대들은 어..

마케팅 인사이트 2021. 12. 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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