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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애들 요즘유행] 이런 걸 왜 찾아 먹어요? ‘못난이’ 활용법

    2022.04.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유행] Z세대의 기록열풍, 어떤 앱으로?

    2022.04.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유행] 없는 게 없는 요즘 구독 서비스, 왜 구매 말고 구독할까?

    2022.04.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 광고] 저세상 옥외광고의 글로벌한 근황은?

    2022.04.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뉴스레터, 오픈율을 높이고 싶다면?

    2022.04.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요행]초보 식집사 모이세요. 이것만 알면 식물킬러 탈출 가능!

    2022.04.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유행] NFT, 흥미로운 프로젝트로의 탈바꿈

    2022.04.1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 광고] KFC 할아버지도 탐내는 신상옷은?

    2022.04.1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애들 요즘유행] 이런 걸 왜 찾아 먹어요? ‘못난이’ 활용법

감자 완판 도지사가 쏘아올린 ‘못난이 농산물’  프랑스의 거장 아네스 바르다 감독은 2000년 작 에서 수확 후 쓰레기로 분류된 작물들을 채집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은 적이 있죠. 영화를 보면, 알감자로 이루어진 거대한 감자산이 모두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버려진다는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는데요. 바로 그 문제의식을 가지고 버려지는 작물들을 상품화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시장이 정해놓은 규격에 맞지 않는 작물들을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폐기한다면, 그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죠. 바로 이것에 문제를 느끼는 사람들이 이 서비스들에 동감을 하면서 ‘못난이 농산물’ 구독이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이미 해외에서도 미스핏츠 마켓(Misfits market) 등을 통해서 각광을 ..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26. 10:30

[요즘애들 요즘유행] Z세대의 기록열풍, 어떤 앱으로?

바야흐로 기록의 시대입니다. 1020 세대는 자신의 일상을 유유히 흘려보내지 않고 두고두고 다시 돌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계정을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단독적인 해시태그를 넣어 모아 볼 수 있게 하거나 영감의 순간을 수집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활동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특히 '배달의 민족' 전 마케터이자 영감 노트 @ins.note 의 계정 주인인 이승희 마케터는 자신의 저서 에서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그때그때의 내 감정을 기록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감정들을 까먹고 싶지 않아서다.' 라는 말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토록 일상 속 흘러가는 생각과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게 미덕이 된 세상에서 Z세대는 어떤 앱을 활용하고 있을까..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25. 10:16

[요즘애들 요즘유행] 없는 게 없는 요즘 구독 서비스, 왜 구매 말고 구독할까?

요즘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개념이죠. '구독 서비스'는 앱, 도서, 신용카드 서비스까지 다양한 형태로 삶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구독경제 시장의 규모가 2020년 40조원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주로 앱이나 OTT 서비스를 통해 익숙한 개념인 ‘구독 서비스'는 팬데믹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빅테크 기업 MAGA(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도 구독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소비자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강점이기 때문에, 구독을 내세운 서비스들을 속속 런칭하고 있어요.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어도비 역시,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클라우드 구독 기반으..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22. 10:00

[기발한 광고] 저세상 옥외광고의 글로벌한 근황은?

01. 디지털 사이니지의 상용화 옥외광고, 그중에서도 일명 전광판은 대개 홍대나 강남 같은 번화가에서 만날 수 있는 광고 방식이죠. 초대형 사이즈의 크기부터 시선을 강탈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에 위치한다는 입지 자체가 주는 효과가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광고의 노출량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는데요. 효과 자체를 정량화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지만, 그 이전에 전광판이 설치가 되었다고 그것을 꼭 사람들이 보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특히나 모두가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2022년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고정된 이미지인 사진이 아니라, 계속 움직임이 변하고 있는 영상물이 게재된다면 어떨까요? 뉴욕 타임스퀘어는 이러한 ‘디지털 사이니지’, 곧 네트워크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2. 4. 21. 10:00

뉴스레터, 오픈율을 높이고 싶다면?

이제 뉴스레터는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 과부하 탓일까요?메일함엔 뉴스레터가 산처럼 쌓여가고 제대로 읽지 않는 사람들은 늘어가기만 합니다. 스팸 메일도 아닌데 어느새 스팸 메일처럼 취급받는 것 같아 막막하다면, 우리 브랜드의 뉴스레터를 다시 재정비해야 할 타이밍. 사람들이 읽고 싶고 누르고 싶어지는 뉴스레터가 되기 위한 네 가지 질문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아래 과정에 따라 브랜딩 뉴스레터를 차근차근 점검해 보세요.    1. 호기심을 움트게 하는 제목인가요?중요한 건 첫인상입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을 통해 사람들은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느껴요. 하지만 제목만 보고도 전개가 뻔하게 예상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누르지 않아도 사람들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어 굳..

마케팅 인사이트/그로스 2022. 4. 20. 11:00

[요즘애들 요즘요행]초보 식집사 모이세요. 이것만 알면 식물킬러 탈출 가능!

#풀멍부터 #플렌테리어를 넘어 #반려식물로   팬데믹 이후 홈가드닝 유행이 한창이었습니다. 식물 컨셉 카페들의 유행과 플랜테리어를 활용한 각종 샵, 식당, 아울렛이 조용히 주목을 받는 사이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재택 환경은 홈가드닝의 유행으로 번졌죠. 왜 이렇게 식물에 여기저기서 주목할까요? '풀멍'과 같은 신조어는 식물 키우기가 주는 치유와 마음의 여유를 잘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직접 캠핑을 하지 않는 한 어디까지나 가상적인 ‘불멍’과는 달리 '풀멍' '식멍'은 멀리 자연으로 구경을 나가거나 번화가의 식물카페, 수목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내 집에서 직접 반려식물을 만지고 키우며 볼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집에 식물을 들이면서, 단순히 화분 하나를 늘리..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17. 10:00

[요즘애들 요즘유행] NFT, 흥미로운 프로젝트로의 탈바꿈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의미의 NFT가 나날이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인데요, 그림·영상 등의 주소를 토큰 안에 담아서 그 고유한 원본과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죠. 일종의 가상 진품 증명서랄까요? 주식과 투자, 펀딩과 코인만으로 벅찬데 이제는 NFT까지 나오다니! 또 공부할 생각에 머리가 지끌거리려 하지만, 그 전에 아주 흥미로운 것들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바로 NFT를 활용한 재미있는 프로젝트들입니다.   NFT, 메타버스, 가상화폐, 블록체인… 말만 들어도 우주 용어처럼 들리기도 해요. 이러한 진입 장벽을 이해한 NFT 시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NFT를 일상에서 쉽게 활..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16. 10:00

[기발한 광고] KFC 할아버지도 탐내는 신상옷은?

두 브랜드의 공통 오디언스 프라이드치킨과 봄 신상 옷이라니?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KFC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의 콜라보레이션은 언뜻 생각하기에 서로 결이 다른 조합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두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를 비교해봐도 마찬가지인데요. 두 기업의 놀랍게도 아주 명확하고 분명한 브랜드 모델이 존재하고 있죠. 바로 전국민이 다 아는 ‘KFC 할아버지’와 배우 유아인입니다. (둘은 오늘 소개하려는 영상의 후반부에서 함께 등장하기도 해요.) 어쨌든 20세기 중반,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을 처음 발명한 노년의 미국인 사업가에서 따온 트레이드 마크와 21세기 한국 배우 유아인이라니, 치킨과 패션만큼이나 쌩뚱맞은 조합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말이죠. 소비자들은 두 브랜드의 광고 영상을 보면, 이 콜..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4. 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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