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연구소, 소마코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마케팅연구소, 소마코

메뉴 리스트

  • Homepage
  • Portfolio
  • 회사 소개서
  • Contact
  • Category (1559) N
    • 마케팅 인사이트 (1397) N
      • AI (21) N
      • 콘텐츠 (303) N
      • 캠페인 (220) N
      • 브랜딩 (284)
      • 그로스 (9) N
      • 바이럴 (65)
      • APP (71)
    • 소마코 오리지널 (151)
      • 시리즈 (136)
      • 인터뷰 (1)
      • 트렌드 리포트 (2)

검색 레이어

마케팅연구소, 소마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케팅 인사이트

  • 고물가에 대처하는 MZ세대 트렌드: 절약 브이로그 찍고 리셀테크 하기

    2022.08.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인가구의 마음을 사로잡은 네 이름은 O2O

    2022.08.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가상 공간에도 은행이 있다고요? 금융권 메타버스 정리해드려요

    2022.08.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가볍고 통!통! 튀는 게 매력인 도서 시리즈

    2022.08.1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 메타버스 근황은? 오픈런 하고 집보고, 드라마 시청하기

    2022.08.1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멜론? 벅스? 아니 난 사클 들어!

    2022.08.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케터의 성장을 위한 도서 추천

    2022.08.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멋지게 놀고 싶어! 패션 브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카페

    2022.08.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고물가에 대처하는 MZ세대 트렌드: 절약 브이로그 찍고 리셀테크 하기

식비부터 유류비, 각종 공과금까지 안 오르는 게 없는 요즘 물가 속에서 MZ세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등장했어요. 이러한 소비 경향은 ‘무지출 챌린지’나 ‘짠테크’로 대표되는데요. 이런 흐름의 중요한 점은 나 홀로 소비를 줄이는 식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SNS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공유되면서 새로운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욜로' '플렉스'가 유행하면서, 소비한 것들을 SNS에 인증하고 자랑하는 문화가 자리잡았던 것처럼, 그 반대인 절약의 경우도 SNS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만 보아도 요새 무지출챌린지 인증샷이나 절약 브이로그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물가 시대에 달라진 MZ세대의 소비 ..

마케팅 인사이트 2022. 8. 22. 09:30

1인가구의 마음을 사로잡은 네 이름은 O2O

코로나19 이후 실내 생활이 증가하면서 가사 노동이 또 하나의 업무가 된 2030 세대는 집안일의 외주화를 선택했습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서툴거나 익숙하지 못한 일은 전문가의 손길에 맡기기 시작한 거예요. 어쩌면 MZ세대를 나타내는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일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1인가구의 마음을 사로잡은 O2O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Online to Offline) 편리를 연결하는 O2O 서비스를 소개하고 MZ 세대가 이 서비스를 환호하게 된 이유를 분석합니다!  01. 세탁특공대  '세탁특공대'는 가장 대표적인 세탁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지난 7월 5일, 셔츠 세탁만 200만건에 달했다는 뉴스가 나기도 할 만큼 많은 이들이 세탁 서비스를 이용..

마케팅 인사이트/APP 2022. 8. 19. 09:30

가상 공간에도 은행이 있다고요? 금융권 메타버스 정리해드려요

요즘 가장 독특한 마케팅을 보여주고 있는 업계 중 하나는 금융권입니다. 특히 대형 은행들이 MZ세대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으로 메타버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모여주고 있는데요. 또한 플랫폼 은행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온오프라인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는 대형 은행들은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어요. 오늘은 은행들의 새로운 마케팅 경향,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모아봤습니다. 가장 먼저 메타버스는 금융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은행 역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가상 지점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하나은행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 내에 ‘K-v..

마케팅 인사이트 2022. 8. 18. 09:30

가볍고 통!통! 튀는 게 매력인 도서 시리즈

전반적으로 책에 대한 소비가 줄어들고, 독자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다양한 출판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내세우기 시작했어요. 가볍고 통통 튀는 시리즈물을 통해 책에 대한 무거운 이미지를 바꾸고, 대중에게 조금 더 친근하고 명랑한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다면 어떤 시리즈물이 대중의 선택을 받고 있을까요? 출판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3가지 도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01. 미메시스 - 테이크아웃 시리즈 먼저 미메시스 출판사의 는 판형이 작고 가벼워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듯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어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관점의 문학 콘텐츠를 담아내고 있죠. 무엇보다 의 가장 큰 특이점은 소설가와 화가가 협업한다는 점이에요. 책 중간중간 글의 분위기를 상징하는 그..

마케팅 인사이트/콘텐츠 2022. 8. 16. 09:30

요즘 메타버스 근황은? 오픈런 하고 집보고, 드라마 시청하기

메타버스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졸업식이나 수업, 신입사원 교육 같은 행사가 메타버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은 팬데믹 동안 많이 들으셨죠? 엔데믹 이후에도 메타버스는 이렇게 빼놓을 수 없는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기업들이 메타버스 안의 땅을 사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는데요. 메타버스의 효과와 지속성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있어왔지만, 이제는 오픈런부터 언어학습, 모델하우스 구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는 미국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에서 메타버스 패션위크가 열리기도 했어요.  패션, 건설, 유통 등등 분야를 넓혀 확장해 나가고 있는 요즘 메타버스의 근황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01. GS25 '맛있성 시즌2'  GS25는 작년 연말, 메타..

마케팅 인사이트/콘텐츠 2022. 8. 15. 09:30

멜론? 벅스? 아니 난 사클 들어!

멜론, 벅스, 플로, 지니뮤직, 애플, 등… 무수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요즘 10대들은 이런 거 안 듣는다는 놀라운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들에게는 ‘사운드 클라우드’가 훨씬 가깝고 일명 ‘힙한'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Z세대를 제대로 간파한 사운드 클라우드의 특징을 알아보고, 대표적인 크리에이터를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01. 구독 서비스, 우리에겐 버거워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10대는 다달이 구독 비용이 나가는 것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저작권 의식 강화로 자연스럽게 불법 다운로드 경로가 많이 차단되면서 굿 다운로더가 증가했지만, 10대의 입장에선 하나의 장벽이 생긴 것 같았죠. 무엇보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통신이 가능한 곳에서만..

마케팅 인사이트/바이럴 2022. 8. 12. 09:30

마케터의 성장을 위한 도서 추천

마케팅이란 끊임없이 공부가 필요한 분야 중 하나죠.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시사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모든 영역이 마케팅과 연관이 큰 만큼, 시류에도 밝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는 마케터’라는 것은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업무 능력일지도 모릅니다. 계속해서 사회적 가치나 유행은 바뀔 것이고, 배워야할 영역도 그만큼 많아질 테니까요. 그렇지만, 앞서서 이런 고민을 한 선배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정보의 포화 속에서 우리가 무엇에 포커스를 맞추어야하는지 수월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직 마케터들이 집필한 책 3권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이 책들을 통해서 우리는 앞서 길을 걸은 마케터들이 ‘마케팅’이라는 일을 어떻게 정의해왔는지,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 어떤 업무 ..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8. 11. 09:30

멋지게 놀고 싶어! 패션 브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카페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그 기업의 색깔을 선명하게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어떤 브랜드들은 자신의 방향을 드러내기 위해 자기만의 개성을 가미한 F&B 산업을 착수하기도 해요. 최근 패션 브랜드 사이에서 보여지는 독특한 경향입니다. ‘카페 텅(Cafe Tongue)’ ‘누데이터(Nudake)’ ‘카페 맨메이드(Cafe Manmade)’ 에서는 각 어떤 특징을 자신의 브랜딩으로 차용했을까요? 그리고 어떤 점에서 2030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요? 이 질문을 바탕으로 세 공간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01. 텅(Tongue) 패션 브랜드 아더(Ader)의 운영으로 이뤄진 ‘텅(Tongue)’ 카페는 가장 본질의 감각을 주도하는 혀를 통해 문화적 수용도를 높..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8. 9. 09:3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75
다음
TISTORY
마케팅연구소, 소마코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