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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브랜드는 왜 업사이클링 전시를 했을까?

    2022.05.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우리 브랜드 관점의 카카오뷰 만들기

    2022.04.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제대로 된 해시태그, 열 마케팅 안 부럽다

    2022.04.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유행] 이런 걸 왜 찾아 먹어요? ‘못난이’ 활용법

    2022.04.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유행] Z세대의 기록열풍, 어떤 앱으로?

    2022.04.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애들 요즘유행] 없는 게 없는 요즘 구독 서비스, 왜 구매 말고 구독할까?

    2022.04.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 광고] 저세상 옥외광고의 글로벌한 근황은?

    2022.04.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뉴스레터, 오픈율을 높이고 싶다면?

    2022.04.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화장품 브랜드는 왜 업사이클링 전시를 했을까?

어느 업계보다 '친환경'에 민감하고 치열한 곳이 있는데요. 재활용 가능한 용기는 물론이고, 떼기 쉬운 라벨, 친환경 잉크와 패키지까지 신경 써서 만드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품인데요. (플라스틱 때문에 아예 샴푸바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최근 많이 늘어났죠.) 소비자들 역시 동물실험이나 원료를 꼼꼼히 살피고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비건 화장품도 주목을 받고 있어요. 요즘 소비자들은 마케팅의 일환으로만 친환경 문제를 소비하는 ‘그린 워싱’에도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제작 과정부터 소비를 지나 자원순환까지 제대로 고민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런 면에서 소개드릴 업사이클링 사례들은 폐자원들을 어떻게 재사용할 수 있을지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01. 화장품 브랜드가 건설사와 업무협..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5. 2. 10:30

우리 브랜드 관점의 카카오뷰 만들기

이제는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카카오톡. 친구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생일과 각종 기념일을 기념하며 선물을 건네거나 쇼핑과 뉴스를 보는 일 모두 카카오톡 안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마치 핸드폰 안에 카메라, 알람, 계산기 등 각종 기능이 들어가기 시작한 것처럼요. 그리고 작년부터 카카오톡에서 시작된 새로운 기능이 있죠? 바로 '카카오뷰'입니다. 카카오뷰는 다양한 관점과 시선에서 선정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예요. 예를 들어 '카카오TV'의 카카오뷰를 팔로우하면 카카오TV가 선정한 콘텐츠만 모아볼 수 있는 거죠. 중요한 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이 큐레이션을 발행할 수 있어서 각자의 개성 넘치는 콘텐츠 리스트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일의 이슈부터 정치, 경제, 시..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4. 29. 10:30

제대로 된 해시태그, 열 마케팅 안 부럽다

해시태그를 많이 쓴다고 좋은 걸까? 해시태그는 특정 주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따로 유입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의 긍정적인 기능을 합니다. 그렇다면 해시태그를 무조건 많이 쓰는 게 좋은 걸까요? 몇몇 사람들이 포스팅의 본문 내용 만큼이나 아주 길고 두꺼운 해시태그를 쓰는 것을 본 적 있을 거예요. 하지만 해시태그가 많으면 많을 수록, 오히려 사람들은 그 게시물을 신뢰하지 않거나 무감각해진다고 해요. 미국의 마케팅 컨설팅사 'Trackmaven'에 따르면 해시태그가 증가할 수록 좋아요 수가 늘 것 같지만, 4~5개 이상으로는 오히려 좋아요 수가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고 했어요. 이제는 '해시태그 스팸'이라는 표현이 존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해시태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죠. 하지만 ..

마케팅 인사이트 2022. 4. 28. 10:30

[요즘애들 요즘유행] 이런 걸 왜 찾아 먹어요? ‘못난이’ 활용법

감자 완판 도지사가 쏘아올린 ‘못난이 농산물’  프랑스의 거장 아네스 바르다 감독은 2000년 작 에서 수확 후 쓰레기로 분류된 작물들을 채집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은 적이 있죠. 영화를 보면, 알감자로 이루어진 거대한 감자산이 모두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버려진다는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는데요. 바로 그 문제의식을 가지고 버려지는 작물들을 상품화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시장이 정해놓은 규격에 맞지 않는 작물들을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폐기한다면, 그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죠. 바로 이것에 문제를 느끼는 사람들이 이 서비스들에 동감을 하면서 ‘못난이 농산물’ 구독이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이미 해외에서도 미스핏츠 마켓(Misfits market) 등을 통해서 각광을 ..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26. 10:30

[요즘애들 요즘유행] Z세대의 기록열풍, 어떤 앱으로?

바야흐로 기록의 시대입니다. 1020 세대는 자신의 일상을 유유히 흘려보내지 않고 두고두고 다시 돌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계정을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단독적인 해시태그를 넣어 모아 볼 수 있게 하거나 영감의 순간을 수집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활동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특히 '배달의 민족' 전 마케터이자 영감 노트 @ins.note 의 계정 주인인 이승희 마케터는 자신의 저서 에서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그때그때의 내 감정을 기록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감정들을 까먹고 싶지 않아서다.' 라는 말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토록 일상 속 흘러가는 생각과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게 미덕이 된 세상에서 Z세대는 어떤 앱을 활용하고 있을까..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25. 10:16

[요즘애들 요즘유행] 없는 게 없는 요즘 구독 서비스, 왜 구매 말고 구독할까?

요즘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개념이죠. '구독 서비스'는 앱, 도서, 신용카드 서비스까지 다양한 형태로 삶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구독경제 시장의 규모가 2020년 40조원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주로 앱이나 OTT 서비스를 통해 익숙한 개념인 ‘구독 서비스'는 팬데믹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빅테크 기업 MAGA(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도 구독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소비자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강점이기 때문에, 구독을 내세운 서비스들을 속속 런칭하고 있어요.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어도비 역시,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클라우드 구독 기반으..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2. 4. 22. 10:00

[기발한 광고] 저세상 옥외광고의 글로벌한 근황은?

01. 디지털 사이니지의 상용화 옥외광고, 그중에서도 일명 전광판은 대개 홍대나 강남 같은 번화가에서 만날 수 있는 광고 방식이죠. 초대형 사이즈의 크기부터 시선을 강탈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에 위치한다는 입지 자체가 주는 효과가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광고의 노출량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는데요. 효과 자체를 정량화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지만, 그 이전에 전광판이 설치가 되었다고 그것을 꼭 사람들이 보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특히나 모두가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2022년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고정된 이미지인 사진이 아니라, 계속 움직임이 변하고 있는 영상물이 게재된다면 어떨까요? 뉴욕 타임스퀘어는 이러한 ‘디지털 사이니지’, 곧 네트워크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2. 4. 21. 10:00

뉴스레터, 오픈율을 높이고 싶다면?

이제 뉴스레터는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 과부하 탓일까요?메일함엔 뉴스레터가 산처럼 쌓여가고 제대로 읽지 않는 사람들은 늘어가기만 합니다. 스팸 메일도 아닌데 어느새 스팸 메일처럼 취급받는 것 같아 막막하다면, 우리 브랜드의 뉴스레터를 다시 재정비해야 할 타이밍. 사람들이 읽고 싶고 누르고 싶어지는 뉴스레터가 되기 위한 네 가지 질문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아래 과정에 따라 브랜딩 뉴스레터를 차근차근 점검해 보세요.    1. 호기심을 움트게 하는 제목인가요?중요한 건 첫인상입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을 통해 사람들은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느껴요. 하지만 제목만 보고도 전개가 뻔하게 예상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누르지 않아도 사람들은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어 굳..

마케팅 인사이트/그로스 2022. 4.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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