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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 [브런치] 현업 마케터가 말하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사례로 살펴보다

    2020.12.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한국 관광 공사, 제대로 일냈다

    2020.11.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야놀자가 ‘그들답게’ 코로나에 대응하는 법

    2020.07.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남자들의 프사를 바꿔보자, DTRT와 헬로우젠틀

    2020.04.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코로나19를 대하는 디지털 브랜딩의 자세

    2020.03.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브랜드의 새로운 컨셉 다지기, ‘맥심 도슨트’의 컨셉 마케팅

    2020.02.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타벅스의 브랜드 경험, 편의점 침공기

    2020.01.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마트에서 배우는 컨셉의 거의 모든 것

    2020.01.1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브런치] 현업 마케터가 말하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사례로 살펴보다

해당 글은 브런치 작가의 글을 허락받아 발췌된 글입니다. 현업 마케터, 커뮤니케이터 비공개 모임 이름없는스터디 발제자 : 브랜드 컨설턴트 정성연님, 그로잉맘 최한나님, 이니스프리 조청라님, 폼텍 김태범님 글쓴이 : 김성호 (축적된 삶을 지향합니다.우곰이산 / https://blog.naver.com/kmb7873) 퍼포먼스 마케팅이 뜨면서, 브랜딩은 쉽게 간과되고는 한다. 이와 관련된 이름없는스터디의 브랜딩 세션에 앞서, 각각의 단어를 정리해보고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해보고자 한다. 마켓과 브랜드 그리고 마케팅과 브랜딩 Market(시장)에는 사람(조직, 기업)이 있고 제품(유,무형)이 있다. 교환하는 과정에 다양한 소통과 가격, 할인(프로모션)이 생겨나고 그에 따른 수요와 공급이 생겨난다. 그리고 제품..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12. 22. 18:18

한국 관광 공사, 제대로 일냈다

지난여름 끝자락, 홀연히 등장하여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영상이 있다? 유명 아이돌 무대 직캠 영상도, 유튜버의 먹방 영상도 아닌 한국 관광 공사의 해외홍보 영상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 관광 공사의 외국인 대상 관광홍보채널 Imagine Your Korea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업로드 한 홍보 영상이 엉뚱하게도 한국인에게 발각(?) 되어 차세대 수능 금지 곡으로까지 등극해 버린 것. 외국인 보라고 만든 영상에 한국인들이 지배당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그동안의 딱딱하고 공감하기 어려운 한국 홍보 영상에 지쳐 있던 누리꾼들은 "중독성 갑! 기획자 상 줘라! 1일 5범"을 외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아무도 즐기지 않는 전통은 박물관에만 있는 것" 화제의 힙한..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11. 25. 17:58

야놀자가 ‘그들답게’ 코로나에 대응하는 법

끝이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는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곳곳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여행업과 항공업은 특히 영향이 큰 모양이다. 오래도록 여행사에 다닌 지인은 현재 무급 휴직 중이다. 이 험한 시국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때 문득 야놀자는 이 시국을 어떻게 타개하고 있을지가 궁금해졌다. 어떤 회사보다도 브랜딩에 많은 투자를 하는 회사가 야놀자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 위기에 대응하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뜻밖에 빙고 게임이 나를 맞고 있었다. 하나하나가 위트 넘치는 아이디어들이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반 나절 쯤은 족히 웃고 떠들만한 놀이 아이템들이다. 게임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야놀자가 합성해드립니다'라는 게시물이 바로 뒤를 이어 따라 나온다. 언젠가 인..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7. 20. 18:32

남자들의 프사를 바꿔보자, DTRT와 헬로우젠틀

"아빠는 왜 늘 등산복만 입을까. 아빠만의 스타일은 없을까?" 《THE NEW GREY》 의 편집장을 맡고 있던 여대륜 씨는 사진에 담긴 아빠의 패션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20여 명의 중년 아저씨를 무작위로 만났다. 그들의 이미지에 맞는 패션을 제안하고 옷을 입힌 후 사진을 찍고 그들의 이야기를 잡지에 담았다. 반응은 놀라웠다. 겨우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패션 스타일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고 자신감을 얻었다. 그렇게 찍은 사진을 아빠들의 SNS 프사에 올렸다.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먼저 열광했다. 이 프로젝트를 제안한 남성 패션 에이전시 ‘헬로우젠틀’은 바로 여대륜씨가 사업을 시작한 곳이다. 2014년 문을 연 이곳은 ..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4. 22. 15:16

코로나19를 대하는 디지털 브랜딩의 자세

외모에 자신 없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소개팅이든 미팅이든 결과는 항상 실패였다. 그래서 자신보다 외모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연애에 성공하는 친구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영화를 보러 갈 때 좌석을 두 개가 아닌 세 개를 예매하라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의 좌석은 바로 그날 만난 여성의 앞자리를 예매하라는 조언이었다. 앞 사람 때문에 영화를 보는 동안 시야가 가려지지 않도록 하려는 배려의 행동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절대 만나는 여성에게 먼저 해서는 안 된다는 가이드도 함께 주어졌다. 만일 그때가 겨울이라면 하나의 좌석을 더 예매하라는 추가적인 가르침도 있었다. 패딩이나 롱코트를 둘 좌석까지 예매하면 그 감동이 배가 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과연 이..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3. 12. 19:19

브랜드의 새로운 컨셉 다지기, ‘맥심 도슨트’의 컨셉 마케팅

2016년 11월, 앤스랙스의 내한 공연이 있었다. 스래쉬 메탈계의 빅4로 불리는 그룹이다. 사실 메탈리카에 비하면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반의반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의 취향’을 쓴 김민철 작가(그녀는 여자이다)의 남편이 그중 한 명이었던 모양이다. 남편의 취향을 따라 이 공연을 따라나선 그녀가 끝도 없이 늘어선 검정 티셔츠의 남자들 사이를 지나 화장실로 들어선다. 그런데 그 드넓은 화장실엔 그녀 혼자가 전부였다. 손을 씻던 그녀가 소리내 크게 웃는다. 정말 이상한 곳에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자가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공연장이 어디 그리 흔하겠는가. 사랑하는 사이에도 이렇듯 거대한 취향의 간극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취향 하나쯤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어쩌면 내세워야 하는..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2. 26. 19:11

스타벅스의 브랜드 경험, 편의점 침공기

스타벅스는 신화다. 한국에 진출한 지 십 수년 동안 단 한 번도 매출 곡선이 꺾인 적이 없었다. 사람들은 이제 스타벅스가 있는 곳을 ‘스세권’이라 부른다. 성공한 브랜딩 사례로 가장 많이 언급된 곳 역시 별다방이다. 이제 녹색은 스타벅스를 상징하는 고유의 컬러가 되었다. 로고에 등장하는 사이렌 여신처럼, 우리는 순간순간 스타벅스의 마법 같은 유혹에 넘어간다. 그리고 결코 싸지 않은 그들의 커피를 마신다. 과연 이러한 성장과 성공의 배경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커피와 프림, 설탕의 다방 문화가 점령하고 있던 한국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 스타벅스가 호주,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그들에 내세운 '제3의 공간'이라는 컨셉..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1. 28. 18:30

이마트에서 배우는 컨셉의 거의 모든 것

‘와이너리’라는 시골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이다. 그런데 이분들은 일어나자마자 포도주를 마신다. 새참 역시 와인이다. 전을 구워도 와인과 함께 먹는다. 치킨 역시 와인과 어울린다며 '치와'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메주 띄우듯 와인을 매달아 놓는다. 일하면서 할머니가 다른 할머니에게 묻는다. 빨간 것과 하얀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으냐고. 그러자 순덕이 할머니가 답하신다. '목 마를 땐 역시 하얀 거제'라고. 동네 입구 마루에 앉아 할아버지들이 한 목소리로 말한다. '거, 와인? 아무것도 아니여...' 물론 이것은 실제가 아니라 이마트가 집행한 광고의 일부이다. 하지만 컨셉은 명확하다. 와인을 일상 속으로 깊숙이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좀 사는 집의 고상한 취미로서의..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0. 1.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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