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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슐리 공식 계정' 뺏김 (feat.애슐리 도파민점)

    2024.09.05 by J_JG

  • K-직장인, 상사 부탁 거절할 때 쓰는 이모티콘은?

    2024.09.05 by J_JG

  • 남녀노소 요즘 대세 ‘사랑의 하츄핑’이 뭐길래?

    2024.09.04 by J_JG

  • [CEO를 위한 브랜딩 TIP] 브랜딩과 마케팅 중 어느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가

    2024.09.04 by J_JG

  • 파격적인 혜택으로 중소 브랜드의 등용문이 된 '올영세일'

    2024.09.03 by J_JG

  • [9월 Z세대 PICK] 요즘 '느좋' 인플루언서는 누구?

    2024.09.03 by J_JG

  • 레고(LEGO)의 팬덤 마케팅 전략

    2024.08.30 by J_JG

  • 극과 극! 입맛의 양극화, 그 이유는?

    2024.08.28 by J_JG

'애슐리 공식 계정' 뺏김 (feat.애슐리 도파민점)

'애슐리 도파민점'이 등장했어요. 물론 실제 매장명이 아닌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원래는 애슐리 공식 계정의 홍보를 돕는 부계정으로 시작했지만, '1달 안에 애슐리 공식계정 팔로워 이기면 우리가 공식됨'이라고 올리며 챌린지를 제안했고,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2일 차에 팔로워 6만 명을 달성하며 챌린지에 성공했어요. 이에 애슐리 공식계정에서는 애슐리 마케팅팀이 공식 입장문을 내며 실제로 공식 계정의 타이틀을 넘겨주었답니다. 공식 계정과 부계정과의 특이한 대결 구도 같은 이번 해프닝은 애슐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마케팅이 되었어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애슐리 계정 뺏겼대... 😮🫢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팔로워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어요. '팔로워가 OO명 이상되면 OO 하겠다'라고 ..

마케팅 인사이트/바이럴 2024. 9. 5. 12:30

K-직장인, 상사 부탁 거절할 때 쓰는 이모티콘은?

글로벌 온라인 영어 과외 플랫폼 프레플리(Preply)가 한국인의 직장 내 이모티콘 사용 실태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설문 조사기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와 함께 진행한 이번 설문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부터 Z세대에 이르는 국내 직장인 1122명 중 약 60%가 근무 중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답변했다.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상대는 대부분 ‘동료(89.9%)’였으며 32%의 응답자가 ‘고객’이라고 답변했고 ‘상사’(30.6%)와 ‘대표’(24.0%)가 뒤를 이었다.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감정 혹은 표정을 시각화하기 위해’(58.2%), ‘이모티콘이 글보다 많은 것을 말해주기 때문에’(40.5%), ‘이모티콘을 사용해 내가 말하는 것의 이해를 돕기 위해’(26.0%) ..

마케팅 인사이트/콘텐츠 2024. 9. 5. 09:30

남녀노소 요즘 대세 ‘사랑의 하츄핑’이 뭐길래?

요즘 극장가에서 의외의 화제작이 등장했어요. 바로 '사랑의 하츄핑'! 분홍색 요정 캐릭터 하츄핑은 어린아이들에게나 인기 있을 법한 비주얼이지만, 지난달 7일 개봉 후 누적 관객 수 9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요. 올해의 애니메이션이라고 불리는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인사이드아웃에 이어 5위에 등극한 것이에요. '사랑의 하츄핑'은 '캐치! 티니핑 시리즈'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와 요정 '하츄핑'의 첫 만남을 다룬 내용이에요. 티니핑 시리즈는 이미 아이들 사이에서는 부모님의 지갑을 열게 한다는 의미로 '파산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기인데, 이번 극장판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하츄핑이 인기를 끌게 된 이..

마케팅 인사이트/바이럴 2024. 9. 4. 12:01

[CEO를 위한 브랜딩 TIP] 브랜딩과 마케팅 중 어느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가

브랜딩과 마케팅이 점점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고 그 역할과 기대효과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면 언제 마케팅을 해야하고 언제 브랜딩을 해야할까요? 기업이 무엇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기 전에 환경 상으로 어떤 것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인지를 판단해 봐야 합니다.통상 마케팅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선택과 거래를 증진하는 것에 집중하는 방향이고, 브랜딩은 기업이 주장하고자 하는 이미지나 가치를 전달하여 신뢰와 옹호를 강화하는 것에 집중하는 방향이라고 정의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브랜딩을 추구하는 기업은 경쟁 기업이나 산업수준 대비 격차 없는 품질을 가진 제품을 제공해야 합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어야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을 효과적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잠..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4. 9. 4. 10:39

파격적인 혜택으로 중소 브랜드의 등용문이 된 '올영세일'

3, 6, 9, 12! 많은 뷰티 팬이 기다리는 올리브영의 정기 세일, ‘올영세일’이 돌아왔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할인 행사가 된 올영세일은 이제 단순히 할인 혜택을 넘어서, 중소기업의 브랜드 성장을 돕는 기회가 됐어요. 8월 30일 9월 5일까지 전국 모든 올리브영 매장에서 총 900여 개의 브랜드, 1만 4,0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고 해요. 특히 이번 9월 올영세일은 이전보다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본문을 통해 올영세일의 흥행 비결을 자세히 알아볼게요!  1️⃣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다올영세일이 뷰티 브랜드의 등용문이 된 이유는 큰 규모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갖추었기 때문인데요. 전국 1,300여 개의 오프라인 점포가 있는 올리브영은 ..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4. 9. 3. 09:31

[9월 Z세대 PICK] 요즘 '느좋' 인플루언서는 누구?

요즘 Z세대 하면 자기 자신을 감각적이고 개성 있게 꾸미는 모습이 바로 떠오르지 않나요?그런 Z세대들은 요즘 어떤 밈을 쓰고 어떤 식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드러내는지 바로 알려드릴게요!  1️⃣ 9월의 밈 제목부터 느좋이라는 말에 흠칫하지 않으셨나요? 이상한 말이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줄임말이랍니다.바로 '느낌 좋다'는 뜻이에요. X(트위터) 뿐만 아니라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어요.  이 밈은 느낌 좋다는 의미만 담기면 돼서 사용하고 싶은 대로 쓰면 돼요. 예를 들어 '느좋 플레이리스트, 느좋 카페, 이 사진 너무 느좋' 이런 식으로요! 이제 분좋카 말고 느좋카페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장항준의 '넌 감독이었어'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이응디귿디귿 채널에서도 빠르게 해당 밈을 사용했어..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4. 9. 3. 09:00

레고(LEGO)의 팬덤 마케팅 전략

해리포터(Harry Potter), 스타워즈(Star Wars) 등 다양한 IP와 활발히 협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완구 회사인 ‘레고(LEGO)’다. 레고는 자사의 제품에 유명 IP의 캐릭터, 건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녹여내 해당 IP의 팬덤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단순히 조립하기 재밌고 완성했을 때 멋있는 레고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그만 아닌가?”라고 간단히 생각할 수 있지만, 기존 레고 팬은 물론 협업한 IP의 두터운 팬덤까지 한번에 사로잡는 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특히 팬덤의 경우 제품의 인기를 견인할 두터운 조력자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자칫 가장 냉정하고 비판적인 비평가가 될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있는 만큼, 팬덤을 효과적으로 사로잡..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4. 8. 30. 09:30

극과 극! 입맛의 양극화, 그 이유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먹을거리도 역시 예외 없습니다. 유행하는 음식에 따라 편의점, 유통업계에서 다양한 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빠른 변화에도 두드러진 두 가지의 흐름이 보입니다. 바로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더 달콤함을 추구하는 트렌드. 두 가지 양극단에 있는 트렌드가 식품업계에서는 공존하고 있어요. 그 사례들과 함께 알아볼까요?  1️⃣ 더 건강하게! (feat. 라라스윗, 새로, 그릭데이)헬시플레저란, 헬시(Healthy)와 기쁨(Pleasure)의 합성어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것을 뜻해요. 통상적으로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이란 맛이 없거나 떨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최근에는 맛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성분이 건강한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당, 제로슈거..

마케팅 인사이트/바이럴 2024. 8.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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