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온 더 소마코] 12월 5주차 뉴스클리핑
1. Z세대, 페북·인스타보다 '트위터'... 하루 10번 들어가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중반생)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신뢰하는 소셜미디어(SNS)는 트위터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최근 전국의 만 15∼24세 62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이용 행태 및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이렇게 분석됐다. 트위터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제치고 Z세대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SNS로 꼽혔다. SNS 일평균 접속 빈도와 시간을 분석해보니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순이었다. 출처: www.yna.co.kr/view/AKR20201221119600017 2. 네이버에 가게 열고 '라방' 하니 상권이 살아났다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
소마코 오리지널/시리즈
2020. 12. 30.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