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연구소, 소마코

구글에 대한 MS사 빙'bing'의 도전  MS 사 '빙'bing와 구글이 인터넷 IT 업계에 또 하나의 이슈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S) 검색엔진 '빙'이 세계 최고라 자부하는 검색엔진 '구글'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소식에 따르면 MS의 빙(bing)사는 구글과 빙의 검색 결과를 함께 확인 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bingiton.com) 을 만들어 일반인이 직접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좋은 검색결과를 비교하여 선택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대결이 아닐 수 없네요.MS는 이 마케팅을 위해 하나의 실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이용자가 검색창에 직접 원하는 검색어를 넣은 뒤 검색을 했는데요. 그..

마케팅 인사이트 2012. 10. 31. 10:25

여기는 안드로이드 앱에서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다운 받는 현장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흔히 알고 있는 클라우드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문서를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휴대폰 안드로이드 앱이 개발되어 제가 먼저 사용해봤습니다. 클라우드의 큰 파장을 일으킨 ‘구글 드라이브’. 구글 안드로이드 앱은 구글 문서도구의 편집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새 문서를 만들고 기존에 있던 문서를 편집하고 문서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문서 오른쪽에  플로피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여러 문서를 만들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구글 드라이브 문서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기능은 간단합니다.  일반 문서 작성과 동일하게 글이 입력..

카테고리 없음 2012. 10. 25. 18:46

구글 플러스? 업무 활용에 좋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구글 플러스! 구글플러스(Google+)에 대하여 들어보셨나요? 구글플러스란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소셜 서비스 입니다. 이미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과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른 점이 많은데요. 주요 특징은 구글 서비스의 개인화로 통합하고 있다는 점이며, 10인까지 지원하는 화상대화인 행아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화를 직접 유튜브로 저장하거나 방송할 수 있는 행아웃 온에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사한 페이지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음식점, 카페, 가게 등 명소를 제공하는 로컬 서비스와 기업이나 제품의 홍보를 위한 페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중이랍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웹브..

마케팅 인사이트 2012. 10. 25. 11:32

전세계서 신문기사·영화 등 저작권 강화 세계 최대 검색 사이트 구글이 ‘불펌(불법 퍼나르기)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언론 기사나 뮤직비디오, 영화 같은 콘텐트를 마음대로 가져다 게재한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가 구글 검색 상위에 올라올 수 없게 된다.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신고 기록이 쌓이면 검색 결과에서 보여지는 순위가 낮아지도록 구글이 자체 검색 알고리즘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기사나 뮤직비디오 같은 콘텐트의 공식 출처보다, 저작권법을 어겨가며 이를 허락 없이 퍼다 나른 웹페이지가 검색 상위에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아미트 싱하이 구글 검색 담당 수석부사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구글 공식 블로그에 “사용자들이 합법적이고 정확한 콘텐트를 이용하도록 검색 엔진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다”며 “저작권을 침..

마케팅 인사이트 2012. 10. 23. 11:32

페이스북을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사용자가 점점 급증!!수시로 친구들의 업데이트 상황을 확인하고, 댓글을 달고, 또 내가 쓴 글에 답글이 올라오면 스마트폰이 그때 그때 알려주니, 사용자들은 아주 편리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페이스북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페이스북은 근심이 쌓여갑니다. 모바일 페이스북에는 광고가 실릴 수 없고, 이는 곧 페이스북이 수익을 얻을 수 없음을 뜻합니다. 모바일 사용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것이, 페이스북 기업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샌버그 COO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걱정 없다는 반응입니다. 모바일 유저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공간의 효율성이 높아져서 앞으로는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늘..

마케팅 인사이트/APP 2012. 10. 2. 17:38

올 5월 주당 38달러로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등장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 하지만 요즘엔 ‘그때가 절정’이란 말을 듣는다. 3개월 만에 주가가 20달러까지 떨어지면서 거품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14일 만난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43·사진)는 “9억5000만 명의 사용자와 장기적 성장을 위한 수익모델을 갖춘 회사로, 거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Q)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도 최근 주가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했는데. “우리는 장기적 성장을 위한 수익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공유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끊임없이 사용자를 모으고, 이를 기반으로 게임과 광고 같은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5에 페이스북 앱이 기본 탑재됐다...

마케팅 인사이트 2012. 9. 19. 16:47

최근 싸이, 슈퍼쥬니어,소녀시대를 비롯한 K-POP의 인기가 치솟으며 활동을 전혀하지 않아도 마치 전세계에서 앨범을 발매한것과도 같은 효과를 낼수있었것은 바로 유튜브(YouTube)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K-POP의 위력을 전 세계적에 알리는데 필요한건 유튜브 채널 하나면 충분했던거죠. 그만큼 유튜브가 K-POP을 알리는데 크게 한몫을 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다른 SNS 도구인 페이스북, 트위터보다 유튜브를 등한시하며 간과해왔던게 사실입니다. 소셜미디어 채널로 세계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 채널의 한국시장이 가로막혀있었던건 인터넷실명제로인해 한국 이용자들은 게시물을 열람할수는 있었으나 한국계정으로는 직접 동영상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수없었기에 다..

마케팅 인사이트 2012. 9. 1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