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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트

  •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OTT <오프라인 마케팅 사례>

    2025.02.14 by J_JG

  • 추억 소환을 넘어 경험 공유로, F&B 레트로 열풍

    2025.02.14 by J_JG

  • 틀을 깨는 신박한 '옥외광고 트렌드' 모음.zip

    2025.02.14 by J_JG

  • 기괴하게 느껴진다고? 역대급 호불호 갈린 광고 (feat. 시몬스)

    2025.02.11 by J_JG

  • 젠틀몬스터 주얼리 컬렉션으로 보는 <2025 아이웨어 트렌드>

    2025.02.11 by J_JG

  • 무해하고 안온한 삶이 살고 싶다면? <리추얼 라이프 브랜드 협업 사례>

    2025.02.11 by J_JG

  • 2025년 패션과 뷰티를 이끌 트렌드, 드뮤어(demure)

    2025.02.11 by J_JG

  • MZ세대들의 새로운 추구미? “Chill Guy”

    2025.02.11 by J_JG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OTT <오프라인 마케팅 사례>

최근 영화 및 OTT 플랫폼은 콘텐츠 공개 전/후,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화제성을 만들어내는데요. 지난 1월, X(구:트위터)에서 화제였던 세브란스:단절>의 팝업, 3만 명이 몰린 오징어게임 2>의 체험존 ‘Squid Game Experience’만 봐도 알 수 있죠. 특히, 콘텐츠 IP를 적극 활용해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프라인 마케팅 사례가 주를 이루는데요.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관객이 작품 속 세계관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기대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게다가 관객이 스스로 콘텐츠를 찾아보고, 바이럴을 유도하는 동기가 되기도 하죠. 자, 그럼 영화 및 OTT 시리즈가 어떻게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선사했는지 사례를 함께 살펴볼까요?   1️⃣세브란스:단절>의 “팝업 사무실” 시..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5. 2. 14. 16:58

추억 소환을 넘어 경험 공유로, F&B 레트로 열풍

이 포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린 시절, 용돈을 아껴 사 먹던 추억의 맛이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한 번도 맛보지 못했던 옛날 과자에 대한 호기심이 샘솟나요? 현재, 식품업계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레트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과거 제품을 재출시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은 지금 농심, 롯데, 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대표하는 사례입니다 이처럼 뜨거운 레트로 열풍의 숨겨진 코드와, 식품업계가 이 전략을 통해 성공을 거두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1️⃣ 레트로 열풍, 단순 유행을 넘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다최근 레트로 열풍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확고한 소비 트렌드로 자리..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5. 2. 14. 16:23

틀을 깨는 신박한 '옥외광고 트렌드' 모음.zip

옥외광고는 오래전부터 강력한 브랜딩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어요. 지금은 더욱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죠. 특히 기술의 발전 덕분에 옥외광고도 계속 진화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틀을 깬, 독창적인 옥외광고 사례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옥외 광고의 틀을 넘어, 일상 속 새로운 광고판을 만들다보통 옥외광고라고 하면 건물 벽면이나 버스 정류장에 붙은 평범한 광고판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여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하면 우리 일상 속 어느 곳이든 광고판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장소의 한계를 허물어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한 옥외광고 사례들을 소개할게요!  01. 네스프레소 The Nextdoor Hello 아파..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5. 2. 14. 16:03

기괴하게 느껴진다고? 역대급 호불호 갈린 광고 (feat. 시몬스)

이 광고 어떻게 생각해? 온에어 된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광고가 있는데요!광줍이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가져왔어요👀     🎬 N32 SLEEP SAFETY 캠페인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여 폐허가 되어버린 세상. 그 위에 N32 더미(모형 인형)가 누워있어요. 디스토피아를 연상시키는 음산한 분위기가 공포감을 자아내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은 마치 N32 더미의 눈물처럼 보여요. 환경 호르몬은 플라스틱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오늘 당신의 침대에서도.  이내 청정 지역 아이슬란드로 배경이 바뀌고, 드넓은 바다를 등지고 서 있는 N32 더미 앞에 매트리스가 놓여있어요.    👀 그래서 이게 무슨 광고야?..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5. 2. 11. 18:02

젠틀몬스터 주얼리 컬렉션으로 보는 <2025 아이웨어 트렌드>

늘 상식을 뒤엎는 방식으로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젠틀몬스터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철권, 제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놀라움을 줬던 젠틀몬스터가 2025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어요! 올해의 키워드는 ‘주얼리’입니다. 주얼리와 아이웨어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허물면서 두 개의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며, 마치 예술 작품처럼 소비자에게 그간 본 적 없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어요. 2025 젠틀몬스터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아이웨어 패션의 현주소를 알아볼게요!   1️⃣ 목걸이야, 안경이야? 젠틀몬스터 2025 주얼리 컬렉션찌를듯한 보석이 눈썹 아래로 솟아오른 렌즈, 수십 개의 진주알로 뒤덮인 안경. 젠틀몬스터가 공개한 2025 신규 주얼리 컬렉션입니다. 아이웨어와 주얼리를..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5. 2. 11. 15:24

무해하고 안온한 삶이 살고 싶다면? <리추얼 라이프 브랜드 협업 사례>

2025년 새해의 일상을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새해 다짐했던 계획을 한 번쯤 다시 점검해 보는 요즘입니다. 안팎으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작지만 확실한 목표와 현명한 생존이 중요한 가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부로 향한 에너지를 자신에게 돌리고, 마음 챙김과 영양, 휴식 관련 콘텐츠 소비에 집중하는 추세인데요. 불안의 시대, 무탈하고 안온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삶을 위해 애쓰지 않아도 쉽고 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협업을 소개합니다.  1️⃣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는 저속노화 도시락 (세븐일레븐)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협업해 도시락을 출시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5. 2. 11. 15:00

2025년 패션과 뷰티를 이끌 트렌드, 드뮤어(demure)

2025년을 맞이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케팅 전략 역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중 패션계와 뷰티계를 사로잡은 트렌드 워딩은 바로 ‘드뮤어(demure)’입니다. 드뮤어 트렌드드뮤어 트렌드는 틱톡커 줄스 르브론(Jools Lebron)의 영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직장에서 얌전하고, 겸손하고, 공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주제였는데요. 여기서 그녀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이 바로 드뮤어입니다.  본래 드뮤어는 얌전한, 조용한 등의 의미를 가진 형용사로 태도나 성격이 내성적이고 겸손한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소위 말하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의미하는 단어죠. 하지만 트렌드로서의 드뮤어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줄스 르브론은 이..

마케팅 인사이트 2025. 2. 11. 14:37

MZ세대들의 새로운 추구미? “Chill Guy”

유행에 늦었을까 봐 아Chill하지만 올리는 Chill Guy  빠르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지금,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밈이 있습니다. 바로 “칠 가이(Chill Guy)”! 바쁜 시대에 그저 Chill하게 살자고 위로를 건네는 칠 가이는 최근 MZ세대들의 새로운 추구미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밈 코인까지 생겨버렸다는데요. 칠 가이가 무슨 밈인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소마코에서 Chill하게 알려드릴게요.  1️⃣ 칠가이, 너 누군데?칠 가이는 디지털 아티스트인 ‘필립 뱅크스 (@philbbankss)’가 2023년 10월에 만든 가상의 곰 캐릭터예요. 회색 스웨터, 청바지, 여유롭지만 어딘가 느끼한 표정이 이 캐릭터의 트레이드마크인데요. ‘차갑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칠(Chill)이라는 ..

마케팅 인사이트/바이럴 2025. 2. 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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