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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캡슐로 만든 라이언, 춘식이 키링 | 네스프레소 캡슐 재활용 캠페인

    2024.03.2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Z세대는 못난이 제품에 열광중? LG생활건강 <어글리 러블리> 런칭

    2024.01.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만8천 그루의 아몬드 나무를 살린 록시땅 ESG 친환경 캠페인 | 록시땅 에스파스 팝업스토어

    2023.10.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뚜기, 우리집 얼마나 책임질래?

    2023.01.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Z세대 일상템, ‘프라이탁’의 브랜딩

    2022.12.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햄버거와 메타버스를 연결하는 시몬스의 큰 그림은?

    2022.08.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화장품 브랜드는 왜 업사이클링 전시를 했을까?

    2022.05.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기발한광고] 광고 제작에도 ESG바람이 분다, ‘지크제로 - 찐환경 광고 캠페인’

    2021.09.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커피 캡슐로 만든 라이언, 춘식이 키링 | 네스프레소 캡슐 재활용 캠페인

캡슐 커피는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았어요. 국내 캡슐커피 시장은 2018년 약 1,000억 원에서 2022년에는 약 4배 성장해 4,000억 규모로 성장했는데요. 특히 네스프레소는 점유율이 80% 정도로 캡슐 커피 브랜드 중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죠. 하지만 캡슐 커피는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기 때문에, 매립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일으켜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네스프레소의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어요. 1️⃣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 네스프레소는 2011년부터 커피 캡슐의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커피 캡슐을 알루미늄과 커피 찌꺼기로 분리해서 각각 재활용하는 건데요. 이런 과정은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4. 3. 22. 09:30

Z세대는 못난이 제품에 열광중? LG생활건강 <어글리 러블리> 런칭

못난이 농작물은 모양이 예쁘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흠집이 있어 판매가 어려운 농작물을 말하는데요. 예전에는 이런 농작물들이 시장에 나오지 못한 채 그대로 폐기되곤 했는데, 최근 몇년 사이에 ‘못난이 농작물’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어요. 2021년에 등장한 '어글리어스'라는 브랜드는 전국 각지에서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을 공급받아 소비자들에게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인데요. 서비스 출시 후 2년 8개월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하며 엄청난 성과를 보였어요. 소비자들은 기존 농산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폐기되는 농작물이 줄어들어 소득에 도움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죠. 사실 이런 못난이 농작물들은 맛이나 영양성분은 기존 제품들과 똑같거든요. 예전에는 ..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4. 1. 29. 10:48

1만8천 그루의 아몬드 나무를 살린 록시땅 ESG 친환경 캠페인 | 록시땅 에스파스 팝업스토어

1만8천 그루의 아몬드 나무를 살린 록시땅 ESG 친환경 캠페인 | 록시땅 에스파스 팝업스토어 ▼  ▼   핸드크림 선물의 대표 브랜드였던 록시땅. 사실 록시땅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추구하는 프랑스 대표 자연주의 브랜드인데요. 록시땅은 이번 록시땅 에스파스 팝업을 통해 록시땅의 ESG 친환경 활동을 알리고자 했대요. 이번 팝업에서는 크게 2가지의 제품 원재료와 그에 담긴 스토리를 소개했는데요. 직접 다녀온 후기를 통해 알아볼게요.       1️⃣시들지 않는 영원의 꽃, 이모르뗄   시들지 않는 꽃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이모르뗄은 꺾인 후에도 오랜 시간 시들지 않아 영원의 꽃, 불멸의 꽃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록시땅은 이 꽃에 주목해, 지중해 연안 코르시카섬에서 자란 품종이 주름 개선에 효과를 ..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3. 10. 11. 18:49

오뚜기, 우리집 얼마나 책임질래?

오뚜기, 우리집 얼마나 책임질래? ▼ ▼ '오뛰르'는 식품 브랜드 오뚜기에서 새롭게 론칭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리빙 브랜드예요. 코코넛, 감자, 식초, 옥수수, 코코넛, 알로에 등 식자재 성분으로 상품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미세 플라스틱이나 석유계 계면활성제로부터 안전한 제품이죠. 많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식품 브랜드가 새로운 세대를 겨냥한 리빙 브랜드를 고안할 때, 어떤 마케팅 포인트를 짚어냈을까요?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오뛰르의 슬로건은 바로 'I'm from food'입니다. 식자재 성분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주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문장이죠. 생태계와 기후위기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향하여 바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오뛰르는 특히 주방세제와 핸..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3. 1. 24. 09:30

Z세대 일상템, ‘프라이탁’의 브랜딩

Z세대 일상템, ‘프라이탁’의 브랜딩 ▼ ▼ 오늘은 프라이탁이 어떻게 홈페이지를 통해 잘 정리된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구현하고, 생산방식에 관한 투명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업사이클링 대표 브랜드가 된 프라이탁의 브랜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프라이탁은 많은 Z세대가 일상템으로 활용하는 가방 브랜드죠. 힙한 패턴과 모양으로 유명한 프라이탁이지만 무엇보다 이 브랜드의 가장 독특한 점은 모든 제품들이 방수천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에요. 정확히는 트럭이 운반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폐 방수천을 이용해서 만든 가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프라이탁은 업사이클링 가방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가격은 적게는 20만원부터 70만원까지 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12. 26. 09:30

햄버거와 메타버스를 연결하는 시몬스의 큰 그림은?

시몬스는 침대로도 유명하지만 ‘침대 없는 침대 광고’라는 혁신적인 마케팅으로도 유명하죠. 작년에는 청담동에 그로서리 스토어을 오픈해서, 또다시 침대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선택을 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그로서리마켓과 ‘미국 감성’을 잘 활용해 시몬스라는 브랜드를 힙하게 만든 것이죠. 한편으로 파머스마켓, 메타버스, 광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시몬스의 마케팅은 종잡을 수 없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시몬스의 마케팅을 아우르는 특별함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힙 인스타그래머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로서리스토어의 1층은 유럽의 육가공품 소매점인 샤퀴테리숍 형태로 꾸몄고, 2, 3층에는 버거샵과 전시공간까지 만들었습니다. 시몬스 그로서리스토어 ..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8. 25. 09:30

화장품 브랜드는 왜 업사이클링 전시를 했을까?

어느 업계보다 '친환경'에 민감하고 치열한 곳이 있는데요. 재활용 가능한 용기는 물론이고, 떼기 쉬운 라벨, 친환경 잉크와 패키지까지 신경 써서 만드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품인데요. (플라스틱 때문에 아예 샴푸바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최근 많이 늘어났죠.) 소비자들 역시 동물실험이나 원료를 꼼꼼히 살피고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비건 화장품도 주목을 받고 있어요. 요즘 소비자들은 마케팅의 일환으로만 친환경 문제를 소비하는 ‘그린 워싱’에도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제작 과정부터 소비를 지나 자원순환까지 제대로 고민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런 면에서 소개드릴 업사이클링 사례들은 폐자원들을 어떻게 재사용할 수 있을지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01. 화장품 브랜드가 건설사와 업무협..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2. 5. 2. 10:30

[기발한광고] 광고 제작에도 ESG바람이 분다, ‘지크제로 - 찐환경 광고 캠페인’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 대학생 기자 최여진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근래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ESG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ESG는 Environment(친환경), Social(사회적 책임 경영), Governance(지배구조 개선)을 의미하는 약자로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와 기준이 되었습니다. 특히 과거, 기업의 빠른 성장만을 목표로 해 기업의 비윤리적이고 환경과 사회문제에 무책임한 행태들을 눈감아줬던 것에 반해 지금은 오히려 그들에게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된 데는 기업의 주요 소비자인 mz세대의 환경, esg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게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기후이상이나 지구촌의 환경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하면서 이런 문제가 더 이상의 ..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1. 9. 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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