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유 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SNS에서 음악을 즐기자!

마케팅 인사이트

by Social Marketing Korea 2012. 12. 13. 10:29

음악 공유 서비스 시작, 음악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그리고 등하교길에 꼭 듣게 되는 음악. 음악은 기쁠때나 슬플때나 듣게 되는데요. 음악은 공유할 때 더 즐겁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묻혀있는 음악을 발견하여 자랑하거나 열정적으로 그것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을 즐깁니다. 최근 강남스타일의 인기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면서, 그 어느때 보다도 듣고 있는 음악을 공유하고 친구들의 재생 목록에서 샘플을 듣는것이 쉬워졌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찾고 공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구글플러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한 음악으로 소셜화 되기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팔로우 하거나 좋아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프로필에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표시되고, 가수들의 페이지에 방문하면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가수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홍보하는데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음악을 좋아하고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용자들의 친구와 팔로어들은 만들어져 있는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친구 목록 기능을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음악에 대하여 글을 올리는 친구들로 구성 된 목록을 만들어 놓아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 사람들에게만 관련 된 글을 보낼 수 있으며, 이런 글을 빨리 필터링 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의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좋은 소셜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의 링크를 페이스북 페이지나 트위터 타임라인에 공유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버튼을 누르면 음악 추천이 자신의 피드 속에 묻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음악 공유하는데에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음악에 특화 되어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포티파이, 랩소디, 판도라와 같은 스티리밍 음악 서비스는 사용자가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친구들이 사용자가 좋아하는 밴드나 무엇을 들었는지 등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판도라에서는 만들어 놓은 일종의 방송국을 공유할 수 있으며 재생목록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음악을 찾거나 친구들의 취향을 알고 싶으면 음악을 스트리밍 하는 서비스 내의 장점이 되는 소셜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음악을 소셜하게 듣고 공유하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기존에 있는 틀에서 벗어나고 싶고 새롭게 이용하고 싶다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음악을 이용해보세요. 친구들과 쉽게 공유를 할 수 있고 더 좋은 음악을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음악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