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x삼화 페인트 '옐로우 프로젝트'
오뚜기x삼화 페인트 '옐로우 프로젝트' ▼ ▼ 오뚜기 하면 떠오르는 색깔이 있으신가요? 노란색 배경에 빨간색 로고가 가장 먼저 떠오르실 거예요. 오뚜기는 창립 이후 첫 제품인 카레의 패키지를 노란색으로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노란색을 대표 색깔로 사용해 왔어요. 처음에는 노란색이 입맛을 돋우는 컬러라서 쓰기 시작했는데요. 회사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노란색 물건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브랜드 경험실 부서원들이 '오뚜기 옐로우 프로젝트'의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오뚜기 옐로우 프로젝트'라는 공식 명칭을 통해 주로 사용해 오던 색상인 옐로우를 이젠 공식적인 브랜드의 컬러로 정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더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어요. YELLOW100 페인트는 바로 오뚜기 옐로우 프로젝트의 일환..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3. 5. 18.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