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하고 싶어지는 '옷잘알' 언니들의 최애 어플 (feat. 핀터레스트)
핀터레스트는 이미지 공유형 SNS로, 보통 참고용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조사하는 데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적으면, 관련된 수많은 이미지들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죠. 개개인들도 패션 코디나 인테리어, 배경화면 등 여러 용도로 핀터레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아이디어를 검색하고 이미지를 저장하며 아카이빙의 수단으로 핀터레스트를 찾죠. 그런데 최근, 핀터레스트가 Z세대들 사이에서 차세대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올해 1분기 핀터레스트의 글로벌 MAU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그중 40% 이상이 Z세대라고 합니다. 1️⃣ 기회를 잡은 핀터레스트2008년에 등장했던 핀터레스트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성장하다가 인스타그램, 틱톡 등 대체 SNS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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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