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 세터, 2년 만에 매출 20배 성장한 패션 브랜드
SATUR 세터, 2년 만에 매출 20배 성장한 패션 브랜드 ▼ ▼ 우연한 기회에 만나, 푹 빠진 브랜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세터(SATUR)입니다. 성수동의 세터하우스란 플래그십 스토어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팬이 되었어요. 알고 보니 세터는 요즘처럼 신규 브랜드가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에 2년 만에 20배 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고, 올해는 3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세터의 브랜드 스토리 ‘세터’는 손호철 대표와 팀원 3명이 합심해 지난 2020년 론칭한 브랜드로, '토요일을 선물하는 브랜드'라는 슬로건 하에 토요일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감성을 간직한 컨템포러리 룩을 만들어냅니다. 세터의 여유로운 실루엣과 따뜻한 색감의 컬렉션을 보고 있자면, 여행 갈 때 입고 싶다란 생각이 들죠...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3. 6. 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