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매출 300억 만든 속옷 브랜드, 베리시(Verish)
창업 3년 만에 매출액 300억 원 이상을 바라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가 있어요. 제품력까지 받쳐주며 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해요. 이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1️⃣ Feel it First, 착용감에 집중베리시는 딥다이브의 이성은 대표가 지난 2021년 론칭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로 'Feel it First'라는 슬로건 하에 '편하면서도 옷태가 나는 제품'을 표방하고 있어요. 베리시는 일상의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여 매 순간을 좋은 감각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고 있어요. 특히 이를 반영한 '쿨핏브라'가 베리시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데요, 무봉재 방식과 노와이어로 착용감이 편안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 제품은 지그재그에서 이너웨어 부문 판매..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4. 6. 1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