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락페보다 올페, 올리브영 페스타 참관기
뷰티 어워드와 페스티벌을 겸한 올리브영 페스타가 6회 차를 맞이했습니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원조 뷰티 페스티벌답게 매번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노들섬에서 3500평 규모로 열렸습니다. 그야말로 페스티벌에 맞는 규모가 된 것이죠. 올해 올리브영 페스타는 노들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보물섬' 컨셉으로 진행됐는데요. 소마코가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올리브영 페스타 2025, 어떤 모습이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올영 페스타 입장 직전 받은 비표에는 지도, 바우처, 손목 끈 등이 포함돼 있었는데요. 정말 페스티벌다운 모습이죠? 과거에는 컨벤션형 전시였던 올영 페스타가 올해부터는 종일 관람 페스티벌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코덕, 뷰친자 같은 여러분들은 하루종일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되었..
소마코 오리지널
2025. 5. 2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