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가 맵다" 스몰 브랜드의 떡상 비결은? (2024.ver)
이색 마케팅이 무기가 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교수님 마케팅 수업보다 아보카도가 팔로워 더 많이 얻을 거라고 증명하기”와 같은 독특한 컨셉의 SNS계정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같은 결로는 '애슐리 도파민점'과 '발을 씻자'가 있죠. 색다르면서도 유쾌한 포인트를 갖춘 SNS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통하는 요즘입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죠. 올해에도 역시 저마다의 색으로 승부를 보는 스몰 브랜드들이 떠오르고 있어요. '개성으로 살아남는 시대'에 떡상한 스몰 브랜드들의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를 소개할게요. 1️⃣ Nothing is Useless, 업사이클링 성공 사례 (feat. 니울(NIUL))업사이클링 키링과 그립톡을 만드는 브랜드가 있어요. 업사이클링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마케팅 인사이트/브랜딩
2024. 10. 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