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로 보는 레드오션 속 차별화 포인트
요새 연애 프로그램을 안 보던 제 주변 사람들까지 홀려버린 연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사실 '환승연애', '나는 솔로'의 메가 히트 이후, 연애프로그램 (이하 연프)의 포맷은 이제 쓸 카드를 다 쓴 것 같아 보였는데요. 오죽하면 무속인, 남매, 게이, 레즈 연프까지 생겨났으니까요. 그런데 넷플릭스에 의외의 복병이 등장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제 주변 '머글'들 마저 사로잡은 이 방송, 바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입니다. '모태솔로'라는, 어쩌면 연애 시장의 '비주류'를 전면에 내세운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을까요? 여기에는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바꾸는 기획의 힘이 숨어있습니다. '모솔연애'의 성공 전략을 통해, 모든 마케터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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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