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 광고 소개에 이어서 광고 효과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카카오스토리의 광고 효과는 얼마나 있을까요?
1. 카카오스토리 배너 광고
저희가 집행한 채널은 외식업체인 C브랜드의 카카오스토리입니다. 일 예산을 30만원으로 설정하여 클릭 당 500원의 집행가로 진행했습니다. 이미지 및 카피라이트는 기획력 있게 제작하였으며 남은 건 네티즌들의 관심으로 눌러주기만 하면 끝! 10월 22일부터 집행한 해당 광고는 일 예산을 많이 늘렸지만 일단 노출이 매우 낮습니다. 배너광고를 클릭한다고 하여 구독자 수가 올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확실히 페이스북보다 광고효과가 매우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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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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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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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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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클릭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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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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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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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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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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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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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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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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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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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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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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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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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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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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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
10
|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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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
2,585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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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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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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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5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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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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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
|
14
|
0.55%
|
256.14
|
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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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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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4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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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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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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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2
|
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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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
297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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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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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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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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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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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카오스토리 게시물 광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게시물의 광고를 총 2번 집행해보았습니다. ‘A’는 일 예산 50,000원이고 노출 당 입찰가 2,000원으로 설정하여 3일 동안 집행하였습니다. 좌측 아래는 해당 콘텐츠 동영상입니다. ‘B’는 일 예산 10,000원이고 노출당 3,000원으로 하루 동안 집행하였습니다. 배너 광고와 다르게 확실히 게시물 광고에 대한 효과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시물 광고를 통해 구독자 수 역시 두 배의 효과를 볼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 동영상 게시물 광고 > | < 이미지 게시물 광고 > |
재미없는 콘텐츠도 집행해보았습니다. 당연히 효과는 제로. 역시나 좋은 콘텐츠가 기반이 되어야 높은 광고효과가 난다는 사실은 기억해야 할 사항입니다. 구독자 배너광고는 비용에 비해 효과가 낮다는 점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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