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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2016년을 주도할 7가지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Social Media/etc

by 소셜마케팅코리아 Social Marketing Korea 2015. 10. 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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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마케팅이란 항상 예측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플랫폼이 상당히 불안정했던 초창기만 해도 전문가들은 소셜 마케팅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 소셜 미디어는 탄탄한 기반을 갖춘 플랫폼과 효율적인 광고 기능을 가진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콘텐츠가 대중에게 선보여지는 많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소셜 미디어 세상은 여전히 빠르게 변화하는 중 입니다. 매 년 십여 개의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고, 이에 맞서 기존 플랫폼들은 새로운 모습과 혁신적인 기능으로 무장하여 업계의 선두에 서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거와 최근 등장한 트렌드를 고려 해 볼 때, 2016년은 다양하고 새로운 트렌드들이 등장할 것이며 소셜 미디어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6년에 예견되는 7가지 주요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시간 업데이트


소셜 미디어 자체가 본래 실시간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다른 것보다 좀 더 '실시간적'인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트위터(Twitter)에 인수 된 페리스코프(Periscope,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사용자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동영상을 촬영 한 후, 나중에 포스팅을 하는 방식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과 스냅쳇(Snapchat, 이미지 공유를 중점으로 하는 모바일 메신저) 또한 즉각적인 생방송 업데이트를 적극 장려하고 있어 소셜 미디어의 '즉각성'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구매 버튼(Buy button)


올 한 해, 페이스북(Facebook)과 핀터레스트(Pinterest, 이미지 공유 및 검색 서비스), 단 두 개의 플랫폼만이 '구매 버튼'을 출시하여 주목 받았습니다. 페이스북과 핀터레스트 이용자는 광고 포스팅(Sponsored post)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보면 클릭 한번으로 물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종료하거나 다른 웹페이지로 이동 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인스타그램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 9 30일 구매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2016년 말까지 대부분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구매 버튼과 같은 기능을 광고 캠페인의 한 형태로 제공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3. 다양해진 앱내 기능(In-app functionality)


페이스북은 항상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데 앞장 서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새로운 뉴스 서비스인 인스턴트 아티클스(Instant Articles), 인용하고자 하는 기사를 포스팅 안에서 찾아 주는 검색 기능, 그리고 스크롤을 내리면 바로 재생이 되는 동영상 포스팅과 같은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독자적인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 정확히는 디지털과 인간의 하이브리드 형태) 기능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다른 미디어 플랫폼들도 페이스북과 비슷한 수준으로 플랫폼의 영역을 확장 시키는 중입니다. 또한 사용자들을 자신의 플랫폼 안에서 이탈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경향은 2016년에도 계속 될 것이며, 기업들은 여러 개의 플랫폼을 오고 가지 않고도 대중과 소통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4. 새로운 퍼블리케이션(Publication) 기능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스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독자들은 주요 언론 매체가 제공하는 기사를 외부 링크로 이동하지 않고 페이스북에서 제공받게 됩니다. 소셜 플랫폼들이 사용자가 한가지 어플에(정확히는 자신들의 어플에) 최대한 오래 머무르도록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듭하게 되면서 기업과 단체들을 위한 더욱 섬세해진 형태의 출판 기능을 내놓게 될 것입니다. 트위터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로젝트 라이트닝(Project Lightning)'은 동영상, 사진, 뉴스 등의 콘텐츠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을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로 콘텐츠의 출판을 철저히 사용자의 자율에 맡깁니다. 이것은 대중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는 자기주도적인 방법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5. 개인 정보 유출에 관한 논쟁


애슐리 매디슨(Ashley Madison, 불륜 조장 인터넷 사이트) 해킹 사건과 같은 사생활 침해 문제가 한 해를 뜨겁게 달구면서 개인 정보 누출에 관한 염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스냅쳇의 폭발적인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좀 더 안전한 대화와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페이스북 또한 사용자들을 위해 사생활과 개인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프라이버시에 관한 문제점이 커질수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를 약속하는 플랫폼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6. 치열한 가시성(Visibility) 경쟁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투자자본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이 안정화 되어가고 소셜 마케팅 자체가 넓은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 되면서 유기적 가시성(organic visibility)’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미 페이스북은 관련 콘텐츠와의 연관 가시성을 고려한 결과 좀 더 많은 광고를 유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체들이 소셜 미디어 마켓과 채널에 등장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이와 더불어 내년 한 해를 거치며 광고 비용 또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소규모 플랫폼 등장의 약화


지난 수 년간 적어도 몇 십 개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반짝 등장을 했다 사라졌습니다. 혹은 명맥은 유지하나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해 소규모 플랫폼들의 행보는 양극화를 보였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독자적인 발전을 해 나가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과 같은 큰 미디어 플랫폼에 인수되는 경우가 있었고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016년에는 대형 플랫폼들이 소규모의 플랫폼들을 앞 다투어 집어삼키는 현상이 예측되는데 소규모의 독자적인 플랫폼의 등장은 주춤 할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앞서 언급한 트렌드들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업계의 예상 중 일부분입니다. 이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워지는 환경에 적응하는 회사들만이 이익을 내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트렌드의 변화에 잘 대비하여 경쟁에서 승리하고 큰 명성과 주목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forbes.com의The top 7 social media marketing trends that will dominate 2016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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