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사장님들을 위한 네이버의 SME 광고 캠페인
SME는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즉, 중소사업자를 칭하는 말이다. 최근 네이버에서 자사의 시스템을 발판 삼아 사업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하는 중소사업자들의 이야기로 네이버 서비스 활용 노하우를 보여주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소개하려 한다. 흥나게 일하는 성용 씨 이야기, 수제 롱보드를 만드는 덕현 씨 이야기, 365일 달달함을 선물하는 수정 씨의 경쟁력, 떡볶이로 세계 정복을 꿈꾸는 홍권 씨, 강민 씨의 경쟁력, 그리고 가장 최근에 선보인 어민들이 만드는 온라인 가게의 경쟁력까지. 현재 기준 총 5개의 광고가 제작되었고 추후 더 많은 광고 영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 사업자들이 네이버의 시스템과 실제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중소 사업자의 ..
Marketing Trend/Campaign
2021. 2. 1.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