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동영상 서비스 실시, 트위터 동영상 공유 서비스 바인(Vine)
트위터 동영상 서비스 실시, 트위터 동영상 공유 서비스 바인(Vine)에 대하여 알아보자 1월 24일 (현지시각) 트위터 측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어플인 바인 (vine)을 발표하였습니다. 바인이란, 6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유롭게 동영상을 캡쳐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6초일까요?전문가들이 동영상 공유시간을 가지고 실험을 해본 결과, 4초~10초 사이의 동영상이 소비에 적절하다고 평가했답니다. 그래서 중간 지점인 6초가 제작과 소비 모두 이상적이라고 평가하여 6초로 정했다는 군요. 아무래도 단문 위주의 트위터로는 SNS 경쟁에서 생존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트위터의 CEO ‘딕 코스톨로’는 타타르 스테이크 ..
마케팅 인사이트
2013. 2. 6.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