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보면 뇌리에 착! 달라붙는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방법
스틱(칩 히스, 댄 히스저/엘도라도)이라는 책을 아는가? 기사의 헤드라인이라든가, 광고 카피라이팅 등 강력한 한 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담은 책이다. 부제가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이라고 하니 글을 쓰는 사람이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보고 싶을 법한 책이다. 본래 'Stick'이라는 단어는 '붙이다, 달라붙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티커도 여기서 나온 말이다. 그렇다면 한번 보면 뇌리에 착! 달라붙는 콘텐츠를 뭐라고 할까? 그렇다. 바로 스티키 콘텐츠(Sticky content)라고 부른다. 스티키 콘텐츠는 브랜딩은 물론, 트래픽을 유발하고 독자들의 시선을 훔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본 글에서는 스티키 콘텐츠..
Marketing Trend/Branding
2015. 8. 2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