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공식 계정' 뺏김 (feat.애슐리 도파민점)
'애슐리 도파민점'이 등장했어요. 물론 실제 매장명이 아닌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원래는 애슐리 공식 계정의 홍보를 돕는 부계정으로 시작했지만, '1달 안에 애슐리 공식계정 팔로워 이기면 우리가 공식됨'이라고 올리며 챌린지를 제안했고,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2일 차에 팔로워 6만 명을 달성하며 챌린지에 성공했어요. 이에 애슐리 공식계정에서는 애슐리 마케팅팀이 공식 입장문을 내며 실제로 공식 계정의 타이틀을 넘겨주었답니다. 공식 계정과 부계정과의 특이한 대결 구도 같은 이번 해프닝은 애슐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마케팅이 되었어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애슐리 계정 뺏겼대... 😮🫢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팔로워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어요. '팔로워가 OO명 이상되면 OO 하겠다'라고 ..
마케팅 인사이트/바이럴
2024. 9. 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