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해지는 유튜브 쇼츠, 알아서 OO으로 바꾼다
유튜브가 쇼츠(Shorts)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숏폼 자동 변환’ ‘자막-음성 자동 변환’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유튜브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 쇼츠 릴리즈 노트 3탄을 공개하고 출시를 앞둔 6가지 기능을 소개했다. 1️⃣ 자동 레이아웃우선 ‘자동 레이아웃(Auto Layout)’ 기능이 개선된다. 지난해 처음 출시된 자동 레이아웃은 긴 형식의 동영상을 숏폼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물이 세로 형태의 화면에 잘 담기도록 알아서 화면을 이동하고 자르고 확대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2️⃣ 텍스트 투 스피치 (text to speech)자막을 음성으로 바꿔주는 ‘텍스트 투 스피치(Text To Speech)’ 기능도 추가된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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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