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글로 쓰시나요? 당신의 글쓰기 레벨을 올려주는 툴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자주 새해 소원으로 꼽을 만큼, 누구나 마음 한켠에 더 글을 잘 쓰고 싶다거나 글쓰기를 꾸준히 습관화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이 이미지 위주의 단문형 SNS를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지만, 그 사이에서 여전히 저력을 발휘하는 블로그 같은 서비스도 있죠.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와 같은 서비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만 비교해보아도, 여전히 글을 작성해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는 서비스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이 분야에서 최근 가장 큰 이슈는 네이버 블로그의 주간일기 챌린지 였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네이버 블로그 월간 이용자는 20%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이벤트의 효과가 좋았다는 분석이 일차적..
Digital Tech
2022. 7. 18.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