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말고 뭐 없을까? 신선한 체험 마케팅 인사이트 모음
'팝업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 주에도 수많은 팝업이 생겼다 사라지는 요즘. 성수동에서 올해 5~6월 열린 주요 팝업스토어 진행 건수만 해도 월 20건을 훌쩍 넘는다고 해요. 그만큼 팝업을 여는 것 자체가 신선한 임팩트로 다가오기 어려워졌고, 고객의 눈도 더 깐깐해졌죠. 이럴 때일수록 타사와 다르게 눈에 띄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해 주세요. 지금 바로 참고해 볼 수 있는 트렌디한 체험 마케팅 사례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1️⃣ 버스 옥외광고도 체험이 되나요? 버스를 기다리며 정류장에 게재된 옥외광고 살펴본 적 있으시죠? 아무래도 인지 목적의 카피+이미지 소재가 가장 많이 보이고, 간혹 가다 쿠폰이나 앱 다운로드 QR이 삽입돼 고객의 행동을 이끌기도 하는데요. 이..
마케팅 인사이트/캠페인
2024. 7. 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