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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미술작품, ‘디아트웍스'

Digital Tech/Web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8.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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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채우는 미술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는 오로지 미술관이나 전시장에서만 볼 수 있던 예술품을 자신의 일상 속으로 녹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자연스레 미술작품을 대여해주는 업체가 늘어나고, 주기적으로 작품을 바꿔주는 미술품 구독 시장도 활발해졌습니다. 하지만 2030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어디서나 대체 가능한 일목요연한 경험이 아니라, 나의 감상과 기분에 맞춘 특별한 경험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만, 지금에만, 나만이'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것을 찾아나선 이유기도 하죠. 그런 면에서 '디아트웍스'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을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연결해주기 때문이에요. 

 

 

먼저 디아트웍스를 소개하자면, 다양한 현대미술가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미술품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판매 과정까지 한번에 아우르고 있어요. “Dream Artworks, Design Artworks, and Enhance Life”라는 멋진 슬로건과 함께 예술가와 관객 사이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죠. 결국 예술이라는 개념이 어느 한 군데에 머무르거나 고여있지 않고, 모두가 이 문화를 너르게 향유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고 있는 셈이에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없는 한정판 예술작품을 비롯하여 회화, 조각, 사진, 인테리어 디자인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예술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나와 다른 세계의 영역인 것처럼 보였나요? 디아트웍스는 나의 일상을 투영시켜 볼 수 있는 다양한 예술을 흥미롭게 소개해주기 때문에 그러한 부담감을 접어버릴 수 있어요. 오히려 우리가 미술의 세계로 쉽게 진입하도록 도와주죠. 서툴고 어색한 마음이 들어도 그림과 나 사이의 교감을 높여 그 거리감을 좁힐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이 어떤 점에서 좋은지, 이 작품이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디아트웍스 관점의 소개과 감상이 더해지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왼쪽부터 올림피아 자그놀리, 안나 길리, 카밀라 팔시니

 

무엇보다 올림피아 자그놀리(Olimpia Zagnoli), 안나 길리(Anna Gili), 카밀라 팔시니(Camilla Falsini)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실제로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콜라보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세계적인 브랜드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의 경우, 현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라이프 이즈 컬러(Life is Color)'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어요.(~10월1일) 현재 디아트웍스와 함께 정식 계약을 맺고 리미티드 에디션을 판매한다는 깜짝 뉴스까지 전해졌습니다. 전세계 99개 에디션 중 국내 전시에 맞춰 5개 에디션을 배정받고, 작가 서명과 에디션 넘버가 기재된 작품 보증서까지 전달해줄 거라고 하네요. 특히, 모든 에디션 작품은 작가 검수와 친필 사인 및 에디션 넘버를 포함해 이탈리아에서 직배송될 예정입니다. 현재 여러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디아트웍스와 함께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계속해서 눈 여겨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디아트웍스' 의 예술 작품을 접하고 싶다면

https://www.dartworks.co.kr/

 

디아트웍스

dArtworks는 “Dream Artworks, Design Artworks, and Enhance Life”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www.dartworks.co.kr

 

 

📌오늘의 소마코 콕

✔️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는 미술 전시를 감상하고 끝내지 않고, 스스로 경험하고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대상으로 점차 인식하고 있어요.
✔️ 하지만 중요한 건 어디서나 대체 가능한 경험이 아닌, 나의 취향과 나의 감정 등을 투영할 수 있는 한정된 경험을 중시한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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