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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 모바일 쇼핑 환경 최적화를 위한 광고 상품 준비

Social Media/Facebook

by 소셜마케팅코리아 Social Marketing Korea 2015. 10. 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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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친지의 페이지를 방문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페이스북을 방문합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절반 이상의 방문자들이 페이스북 안에서 쇼핑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이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페이지, 그룹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


페이스북이 자체 플랫폼을 사용하여 페이스북 안에서 원스톱(one-stop) 쇼핑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의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접촉하기 위한 수단으로 휴대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기업들은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춰놓고 있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기업들과는 달리 더욱 커져가는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를 잘 반영한 빠른 모바일 쇼핑 환경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기존 모바일 쇼핑 환경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웹페이지 로딩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상품 구매 시, 결제 하기까지의 과정 또한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소비자들에게는 물론 사업체 측에도 좋은 일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하여 소비자와 판매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기능을 도입하기에 이릅니다.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는 최신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브랜드들을 더욱 잘 연결 해 주기 위한 페이스북의 이러한 노력들을 정리 해 발표했습니다. 일부는 이미 활용중인 기능들이며, 일부는 시험 단계에 있고 곧 실용화 될 기능들입니다.




슬라이드형 광고(캐러셀 광고, Carousel Ads)


먼저 살펴 볼 것은 이미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페이스북의 슬라이드형 광고니다. 



"지난 해 우리는 광고주들이 여러 제품 이미지와 링크를 하나의 광고 안에 보여줄 수 있게 제작한 슬라이드형의 광고 포맷을 도입했습니다. 예비 조사에 따르면 슬라이드형 포맷의 광고의 구매 전환 비용이 다른 형태의 광고에 비해 30 ~50%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포맷은 인스타그램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영상도 슬라이드형 포맷으로 제작이 가능 해졌습니다.


슬라이드형 광고는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만큼 여러분의 사업을 홍보 하는데 활용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더욱이 사용자들이 이 포맷에 점점 익숙해 질수록 더욱 큰 광고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캔버스(Canvas) 기능


두 번째로 주목 할 만한 기능은 현재 시범 운행중인 ‘캔버스’입니다. 이는 페이스북이라는 기본적인 틀 안에서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자신만의 브랜드 스타일을 반영 할 수 있게 한 집중 광고 포맷입니다. 화면 전체를 다 활용하고 있어 다양한 제품의 홍보가 가능하지만 로딩 속도가 빨라서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위해 해당 판매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기 전에 미리 상품을 살펴 보기에 좋습니다.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은 홈페이지 이곳 저곳을 둘러 보지 않고 페이스북 이라는 플랫폼 안에 머물면서 간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이 기능의 주 목적입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6월 칸 국제광고제(The Cannes Lions Festival)에서 초기 버전을 선보인바 있으며 이 기능을 확대 적용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구매하기(Buy)’ 버튼


페이스북은 시범 단계에 있는 ‘구매하기’ 버튼의 개발도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다른 쇼핑 사이트를 열지 않고도 어플 안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간편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숍’ 섹션(Shop Section)


페이스북은 최근 더욱 눈에 띄는 '행동유도버튼(Call-to-action button)을 도입한 모바일 친화적인 페이지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업데이트 안에는 '숍'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온라인 쇼핑을 주도 할 다음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 월, 십 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페이스북을 방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효율적으로 선보이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발표한 '숍' 섹션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숍' 섹션의 링크를 사용해서 페이스북 방문자들을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로 유도 할 수 있고 페이스북 어플 안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기업들은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소비자들에게 제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업 기능의 도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에서부터 컨수밍 콘텐츠, 이제는 쇼핑에 이르기까지 모든 온라인 영역에서 중심이 되고자 하는 페이스북의 원대한 목표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쇼핑 피드(Shopping Feed)’


마지막으로 살펴 볼 부분은 가장 최근에 발표 된 ‘쇼핑(shopping)’ 피드입니다.

페이스북의 새 기능인 ‘쇼핑’ 피드는 사용자가 ‘좋아요’를 한 콘텐츠나 관심사를 참고하여 좋아할만한 상품들을 추천하는 기능입니다. 추천 제품 리스트는 ‘즐겨찾기(favorites)’ 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리스트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숍’ 섹션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보여 줍니다. 하지만 장차 이 기능을 확대 적용하여 ‘숍’ 섹션의 제품들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리스트도 제공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의 궁극적인 목적은 페이스북이 보유한 거대한 타겟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의 제품 추천 기능을 갖추는 데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성공한다면 가장 정확하게 개개인의 관심에 맞춘 제품 추천이 가능해 집니다. 소비자들에게는 페이스북 어플이 퍼스널 쇼퍼(개인 쇼핑 도우미, personal shopper)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기업들로서는 자신들의 가장 정확한 타켓 고객에게 접근 할 수 있는 장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주목 할 만한 점은 ‘숍’ 섹션에 추가 된 검색창 기능입니다. 테크 크런치(TechCrunch)는 이 기능에 대해 ‘페이스북이 키워드 검색 광고에도 발을 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로서 페이스북은 더욱 포괄적으로 전자 상거래(eCommerce)영역에 세력을 넓혀 가며 구글과 아마존을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을 마치며

드만 삭스(Goldman Sachs)의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거래액이 2014년 2천 40억 달러에서 2018년에는 6천 2백 60억 달러로 크게 증가 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쇼핑 환경을 잘 갖추는 것이 전자 상거래 시장 경쟁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향상된 모바일 친화적 페이지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두터운 사용자 층과 방대한 사용자 정보를 가진 페이스북은 기업들의 이커머스(eCommerce) 성공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물론 페이스북이 제시한 새로운 모바일 쇼핑 환경이 완전히 자리잡기 까지는 아직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성공을 위한 기반은 마련되어 있고, 소비자, 오퍼링(offering), 기능성이라는 삼박자를 잘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페이스북이 가진 편재성을 생각한다면 브랜드들의 입장에서도 페이스북은 좀 더 관심을 둬야 할 미디어 플랫폼임이 분명합니다. 페이스북의 점차 개선되고 있는 쇼핑 기능들과 콘텐츠는 적극적으로 활용을 고려해 볼 요소입니다. 그것이 비단 브랜드 자체의 웹 공간이 아닌 페이스북이라고 하는 ‘빌린 땅’에 의존하는 것이 된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온라인 테스트 전문 사이트 ‘플레이버즈(Playbuzz)’의 창시자 샤울 올머트(Shaul Olmert)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온라인) 출판사들은 더 이상 맥도날드(McDonald)와 같기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단골 고객들은 더 이상 상점의 문을 통해서 들어오지 않지요. 출판사들은 어디에나 있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코카콜라(Coca-Cola)와 같은 행보를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것 보다 고객을 향해 찾아 가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와 같은 논리가 소매업에서도 적용 될까요? 그렇다면 페이스북은 지금의 트렌드에 단연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점과 염려를 뒤로하고 만약 페이스북의 새로운 모바일 쇼핑 환경 개선안이 그들의 계획대로 성공한다면 어떨까요? 그들이 온라인 쇼핑 업계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여러분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해 페이스북을 활용 한 전략을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 내용은 socialmediatoday.com의 How facebook plans to become the online shopping destination and dominate eCommerce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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