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모던 마케팅’ 전략 공개

오라클, CRM 플랫폼에 소셜 더한 ‘모던 마케팅’ 전략 공개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마케팅 소프트웨어 업체인 엘로콰를 인수한 바 있는데요, 이 엘로콰와 오라클 소셜관계관리 솔루션을 통합해 오라클 소셜관계관리(Oracle Social Relationship Management : SRM)을 통합한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를 20일 발표했다고 합니다.


오라클 엘로콰 플랫폼은 마케터들에게 정밀한 고객 세분화를 통한 타게팅 및 잠재고객 발굴을 개선하기 위한 리드 개발(lead nurturing) 및 스코어링,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실행, 매출 증대 등의 캠페인 성과 분석 및 관리 방안 등 오라클 단일 소셜 플랫폼 통해 다양한 소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오라클 SRM 스위트는 통합된 소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해 사용이 용이한 UI를 통해 실시간으로 SNS 상의 소셜 대화를 수집해 소비자들의 소리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며, 실시간 응대, 소셜 퍼블리싱, 워크플로우,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상의 협업 업무를 지원하는데요, 더욱 향상된 디지털 바디랭귀지, 캠페인 ID 통합, 향상된 소셜 콘텐츠 프로모션, 정교한 타겟 고객군 선정 등이 소셜과의 통합으로 기대되는 효과라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및 상품,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감성 분석뿐 아니라 경쟁사와의 비교 분석까지 제공해 기업의 이미지 파악 및 향상이 가능하답니다.



이번 통합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디지털 채널 상의 고객 상호작용을 통합 관리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모던 마케팅(Modern Marketing)’을 구현할 전망이라고 해요.




미셜 반 우드버그(Michel van Woudenberg) 오라클 아태지역 CRM 사업부 부사장은 고객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의견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몇 초 내 게재하는 상황이 이미 벌어지고 있고 정보과잉 시대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에서 기업은 소셜을 활용해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되려 위험을 초래하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또 판매자의 말보다는 지인의 의견이 신뢰도가 높은 가운데 소셜 상의 고객의 목소리는 기업에 있어서는 놓치지 말아야할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고 덧 붙여 언급했는데요, 아무래도 점차적으로 스마트 해지는 고객들이 일방적인 기업의 상술보다는 지인의 검증된 결과를 믿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라클은 오라클 SRM 스위트와 CRM 등 주요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완전한 통합 전략 뿐만 아니라 타사의 애플리케이션까지 호환이 가능한 엔드-투-엔드 소셜 전략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CRM 등 기업 내부 플랫폼 상에 소셜을 더 해 마케팅 뿐만 아니라 세일즈 등 의사결정에 지표를 제공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SRM은 이베이, 펩시, 맥도날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구축한 솔루션이며, 삼성전자 미주 지사와 현대자동차 미주 지사 역시 SRM를 구축해놓은 상태이구요, 국내 역시 하이테크 분야 글로벌 기업과 SRM 구축 사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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