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셜드라마 - PPL의 새로운 형태
온라인 소셜드라마 - PPL의 새로운 형태 PPL(products in placement), PPL은 자연스럽게 상품을 노출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제적인 판매 효과 또한 엄청나다. 최근 에서 전지현이 완판 시킨 제품이 몇 개던가, 하지만 PPL은 비용은 물론, 협찬까지의 경쟁을 뚫기에 쉽지 않다. 하지만 스토리가 있는 소설을 기획해 직접 PPL이 되도록 만든다면 어떨까? 최근 몇 개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연재된 PPL소설을 살펴보겠다. PPL소설? 신한시크릿 온라인 홈페이지에 연재됐던 이 소설은 16편, 대략 원고지 200장의 중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온라인쇼핑몰에서 펼쳐지는 사내연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그 안에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을 인물을 통해 등..
Social Marketing Korea/Voice Of SOMAKO
2014. 3. 18.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