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인기를 이어갈 차세대 SNS 채널 : 인스타그램 INSTAGRAM 활용법
현재 인스타그램은 마케팅 도구로써 쓰이기에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다. 통계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긴 하지만, 이는 마케팅을 위한 도구로써 쓰이기에는 부족하고 이용자의 자발적 참여 외에는 기업의 소식을 다른 유저들에게 전하기 쉽지 않다. 스폰서 광고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 페이스북 측에서 당분간 인스타그램 쪽에 광고를 삽입할 의도가 없음을 밝혔기 때문에 스폰서 광고를 이용하는 것 역시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물론 10억 달러에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페이스북이 이를 활용하지 않을 리는 없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인스타 그램 역시 페이스북과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 이라고 예상한다. 인스타그램은 현재 많은 기능들과 API들을 추가적으로 생성하고는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작한 모바일 SNS의 한계로 웹 UI는 모..
Marketing Trend
2014. 2. 2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