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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 성공사례] '못친소 페스티벌' 이슈 마케팅의 성공

Social Marketing Korea/Portfolio

by 소셜마케팅코리아 Social Marketing Korea 2012. 11.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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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 성공사례] '못친소 페스티벌' 이슈 마케팅의 성공


 

못친소 페스티벌


페이스북 못친초 페스티벌 이벤트 바로가기 :http://on.fb.me/TQq0ak

  

소셜마케팅 성공사례로 페이스북 포스트박스 (http://www.facebook.com/ilovepostbox)의 '못친초'페스티벌'이 눈에 띄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 페이스북은 택배비가 껌깞이라는 타이틀로 운영중인 '포스트박스'의 공식 페이스북인데요, 이번 '못친소 페스티벌'로 소히 대박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팬 수에 비해  포스팅 한 건으로 공유 44건, 게시글 좋아요 164명. 댓글 130개로 삼성 등과 같이 국내 굴지 대기업이 아닌 페이지인데도 이만큼의 효과가 났다는 것은 팬들의 인기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못친소페스티벌


  포스트박스의 '못친초 페스티벌'이 왜이렇게 인기가 있었던 걸까요? 우선 이벤트 콘텐츠부터 달랐습니다. 퀴즈를 맞히시면 상품을 드려요하는 일반 페이지와는 달리 팬들과 함께 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저는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개성이 있는 편입니다.' 라는 문구에서부터 못생긴 친구들의 댓글을 달았지만 '공유'를 안한다면 진짜 못생긴 것이라고 '팬'들을 자극 했습니다. '좋아요'와 '공유'하지 않는 자들을 외모 하수라고 자극 시켜 '좋아요'를 누르게 한 기술까지! 초대 받으신 친구는 나보다 더 못생긴 친구가 자신을 언급했으니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만약 포스트박스 '팬'이라면 기분이 나빴을까요? 아니요! 서로 언급했던 친구들끼리 다시 댓글을 달아서 왜 자기를 언급했는지 혹은 어서 증명하라며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름이 언급된 사람들은또 다시 들어와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오고.. 콘텐츠에 대한 '좋아요'도 필요하지만 '공유'까지 되야만 정말 잘 만들어진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운영의 가장 좋은 예는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건 잘 아시겠죠?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이슈 활용 이벤트



못친소 페스티벌

                             (사진출처:MBC)



포스트박스의 '못친초 페스티벌'이 소셜마케팅의 성공 사례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사회의 '이슈'를 적절히 이벤트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선물 증정 이벤트라고 해도 이슈가 되지 않거나 재미가 있지 않으면 참여율은 낮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에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을 패러디한 포스트박스는 시기부터 콘셉트까지 적절히 잘 배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못친소 페스티벌

              (사진출처:MBC)



포스트박스가 패러디한 이슈는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 사이에서 미남 순위를 뽑았던 '미남이시네요'이후에 더더욱 끊이지 않았던 외모 순위 논란!! 이에 더욱 웃긴 '못생긴친구를 소개합니다가 시작했죠' 즉 '못친소 페스티벌'입니다. 포스트박스는 여기 '못친소 페스티벌'을 아주 적절히 패러디 했네요. 


못친소 페스티벌

             (사진 출처 : MBC)


''외모 지상주의에 상처받은 형제들이여. 지금까지 그 얼굴로 살아오시느라 얼마나 힘든 일이 많았습니까. 그 노고를 치하하고자 우리끼리 허심탄회 하게 이야기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봤습니다. 외모 순위 하위 2%들의 감각적인 페스티벌. 그리고 vvip들만의 비밀스런 페스티벌. 당신을 초대합니다. 제1회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이런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 



못친소 페스티벌

                (사진 출처: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은 기분이 어땠을까요? “답답하다 진짜, 장난하냐” “나를 초대했다는 것 자체가 유머다”  이적, 유희열, 황정민, 장기하, 권오중, 고창석, 윤종신, 김범수, 김c, 등등 모두 황당하다는 반응들. 아마 포스트박스 '못친소 페스티벌'에 초대된 친구들도 이런 황당했겠죠?    “오늘은 축제다, 즐깁시다 형제들이여.”  포스트박스의 '못친소 페스티벌'을 공유한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겠죠?  황당하고 어이없고 하지만 '팬'이 아닌 사람들까지 승부의식이 발휘됐습니다. 포스트박스는 이렇게 친구의 친구까지'팬'을 덤으로 얻었죠.



못친소 페스티벌


'무한도전' 제작진이 배우 황정민에게 '못친소' 초대장을 보냈지만 끝내 불참한 황정민. 황정민에게 '무한도전'팀이 '못친소 불참자 황정민'이라는 문구를 적어 화한을 보내 화제가 됐었습니다. 포스트박스의 '못친소 페스티벌'은 불참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나의 이름을 언급해서 

'너 나보다 못생겼어' 했으니 가만히 있지 않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포스트박스 '못친소 페스티벌은'페이스북의 장점을 제대로 파악한 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봐왔던 것처럼 포스트박스의 '못친소 페스티벌'은 보기드문 소셜마케팅 성공 사례였습니다. 팬만을 늘리려 한 상품주기 식 이벤트가 아닌 팬들이 직접 우리 페이지에서 활동하게 한 포스트박스의 '못친소 페스티벌'.                      

꼭 대형 기업이 아니더라도 포스트박스와 같이 소셜마케팅을 성공 하는 사례는 굉장히 많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를 계속 소개할 예정이구요, 소셜마케팅을 통해 기업을 알리고 고객과 교류하려는 마음들이 더욱 커져서 성공 사례가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스북 못친초 페스티벌 이벤트 바로가기 :http://on.fb.me/TQq0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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